몸이 아플 때도 스트레스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① 식사량에 상관없이 인슐린 주사 또는 경구약을 거르지 말고 평소대로 복용한다.
② 공복 혈당이 250mg/ dL 이상일 경우 적어도 2~4시간 간격으로 혈당과 소변 케톤 검사를 한다.
③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적어도 하루에 6~8잔 정도)
④ 평소대로 식사를 못 할 경우에는 과일주스, 수프, 미음, 고기 국물 등을 먹는다.
⑤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⑥ 혈당이 12시간 이상 300mg/ dL 이상에서 떨어지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 호흡 곤란, 구토, 구열 등의 상태가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