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활인 마트에서 1위하는 제품은 무엇일까? 할인 마트에서 통계 발표에의하면 커피 믹스가 매출 1위라 발표하였다.
커피, 설탕, 프림의 황금비율, 알루미늄 박 필림에 안에 숨은 커피 믹스의 실루엣이다. 커피 믹스가 따뜻한 물에 녹는 순간 괴력의 마력을 발휘한다. 쌉쌉한듯 구수하게 감도는 그윽한 단맛, 한번 입에 익은 사람은 순식간에 포로가 된다. 하루에 한두 잔은 물론 마니아가 되면 하루에 몇 잔씩 습관적으로 마신다. 어디서는 장소에 관계없이 뜨거운 물만 있으면 편리하게 마실수 있다.
과연 커피 믹스 의 소비 문화가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왜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 하기 때문이다.
저도 커피를 무척 좋아 하기 때문에 하루에 4 잔이상 마신다. 거의 중독 상태 정도라 말할수 있다.
매일 커피 먹으면서도 건강에 해가 끼칠거라 생각 하면서 습관적으로 마시고 있다.
물론 커피는 카페인과 같은 각성물질이 과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있다.
또한 설탕, 정제당 을 대표하는 당류이다. 이물질은 유해성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림은 어떠한가. 커피 크리머의 프림, 커피 소비문화를 망치는 주범이다. 프림을 보면서 우유를 연상하는데, 프림은 인공경화유다. 가공식품 유해성 논란의 첨단 물질인 트랜스지방산 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굳은 기름이기에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대사되지 않는다. 우유 처럼 보이게 하려고 사용하는 첨가물이다.
커피믹스을 먹는것은 칼로리 덩어리인 정제당을 큰 숟갈로 가득 먹는 것이고, 심혈관 질환의 주범인 인공 경화유를 먹는 것이고 ,당뇨병 발병의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믹스, 캔커피,병커피,자동판매기 커피 모두 당뇨에 해로운 커피다. 당뇨인은 피해야할 음료이다.
그래서 저는 블랙 커피로 완전히 전향하여 이제는 원두의 블랙 커피를 마시면서 블랙의 여러 맛을 느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