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국내 최초 ‘간 유산균 NVP-1702’ 출시식약처 인정 국내 최초의 장과 간 듀얼 케어 유산균 11월 8일까지 출시기념 최대 50% 할인 행사 엔비피헬스케어 전속모델 배우 곽선영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은 11월 1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신제품 ‘간 유산균 NVP-17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간 유산균 NVP-1702’는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간기능 개선 유산균이다. 10여 년의 연구 끝에 나오는 바이크롬의 세번째 유산균 프로젝트로, 1일 1캡슐로 간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 유산균 NVP-1702’는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DuoBiome®)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최적의 간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과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
대원제약 유통관리부 최성순 이사 부친상 최성순, 동순, 연옥, 연숙 부친상 주상미, 윤진화 시부상 강희원, 이태호 빙부상 고인 : 故 최종득 님 (향년 76세) 빈소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 로 387) 발인 : 2023년 10월 30일 (월) 06시 15분 장지 : 원주추모공원 화장장 (호저면 광격리 선산) 연락처 : 033-760-4639, 033-760-4644
[발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 우울증 교과서 제3판 발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대표저자)가 5년만에 우울증 교과서(Textbook of Depressive Disorders) 제3판을 발간했다. 이번 3판은 국내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와 학설을 현 시점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제주의대 김문두 교수를 대표저자로, 전국 주요 의과대학과 종합·전문병원 소속의 우울증 전문가 57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3판은 전통적인 교과서 형식을 따라 우울증의 개요, 원인, 임상양상, 치료 등에 관한 내용을 폭넓고 심도 있게 다룬 1부와, 우울증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관심 주제를 선정하여 가장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부는 초판과 2판 발간 이후 많은 독자로부터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는 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3판에서는 최신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포함한 보다 더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쪽으로 한층 더 강화되었다. 박 교수는 “이 책의 가장 주된 목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우울증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10월25일 독도의 날 기념, ‘동해22’ 독도 소주, CU 판매 개시 l 전통주의 대중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쌀 증류원액 100%의 증류식 소주 동해 22 출시 l 동해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증류식 소주 l 갓 도정한 쌀을 생쌀 발효 후 감압 증류하여 쌀 특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하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인 증류식 소주 동해 22° 케이알컴퍼니(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임진욱)은 쌀 증류원액 100%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동해22’를 독도의 날인 10월25일 독도 후원기업인 편의점 CU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해22는 전통주 시장 활성화와 증류식 소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는 케이알컴퍼니㈜의 독자적인 양조기술로 깔끔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에탄올 함량 22%의 증류식 소주로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소주의 78% 정도를 차지하는 물은 역삼투압(R/O) 처리를 한 가장 순수한 물로 만들었다. 독도가 있는 바다 동해는 일본이 외교력을 이용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국제수로
문인 의사 유담 시인이 전하는 문학 선물,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 출간- '문학 속의 의학'이 아닌 '의학 속의 문학' 관점에서 집필 - 저자의 의학과 문학의 방대한 지성을 담은 에세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청 주관, 2023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의료는 철저히 인간 탐구, 인간 이해를 전제로 한다. 질병에 관한 의학적 지식과 기술 및 인간에 관한 인문학적 지혜를 아울러 활용하여야 진정한 의료가 작동할 수 있다.” 시인이자 수필가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문인 의사인 유담 시인(柳潭, 본명 유형준, 씨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이 의학과 문학의 방대한 지성을 담은 에세이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를 독자들에게 선물했다. 유 시인은 “진정한 의학은 문학과 자못 다붓한데, 이는 둘 다 인간의 고통과 생명의 의미를 헤아려 치유하는데 깊은 바탕을 함께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책 머리에서 말한다. 이어 저자는 “의학과 문학의 연결을 살피려는 여러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문학 안의 의학’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의학 속에 문학이 재주(在住) 하는 유형을 들여다보는 ‘의학 속의 문학’의 관점
BD코리아, 유방암 조기진단 독려하는‘앙코르마이라이프’ 캠페인 실시 - 10월 ‘유방암의 달’,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 ‘엔코(EnCor)’와 함께하는 유방암 조기진단 캠페인 실시- 벡톤디킨슨코리아 바이옵시 사업부, 여성암1위 유방암 조기진단 중요성 알리는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벡톤디킨슨(BD)코리아는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앙코르마이라이프(Encore My Life)’ 캠페인을 11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앙코르마이라이프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검진을 통해, 내 인생 빛나는 시기로 한 번 더 앙코르’라는 주제로, 자사의 유방암 진단기기인 ‘엔코(EnCor)’ 브랜드명에 착안하여 용기있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BD코리아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가 서구에 비해 유독 젊은 유방암 환자수가 많고 조기발견 시 치료예후가 좋다는 유방암 질환의 특징을 환기시키면서 조기진단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BD코리아는 ‘앙코르마이라이프’ 캠페인 포스터를 전국 200개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0일부터 11월 6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년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20일 ‘2023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과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은 원내 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유방암 정보전달 및 유방암 모형을 이용한 자가검진 체험과 ‘포토부스’를 활용한 유방암 인식개선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는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방암과 부인과 질환(산부인과 홍승화 교수) ▲더욱 건강하게 살려면?(가정의학과 이재우 교수),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과 통증의 관리(재활의학과 공현호 교수) 등의 강연이 열렸다. 강의 중간에는 유방암 환우 모임인 엔젤회(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충북지부)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엔젤회 회원들의 라인 댄스 공연 및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는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방암에 관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 역시
SCL, “직원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켜요” 걷기·플로깅 등 직원참여형 챌린지로 ESG경영 실천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달간 진행되며, 걷기나 운동 중에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캠페인(플로깅; Plogging)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매월 23만보 걷기 챌린지를 수행하고 걷는 동안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증사진을 내부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성공으로 인증 받게 된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건강과 함께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립 40주년을 맞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국내 진단검사 분야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검사 프로세스 도입 및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야즈®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월경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야즈®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월경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여성건강사업부는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월경 관련 질환 교육 및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산부인과 의료진과 함께 조성해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바이엘 코리아 프레다 린 대표이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이목소희 센터장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바이엘 야즈®의 기부캠페인은 ‘야즈®와 함께 초경부터 C.C.C로 꽃길만 걸어요’를 테마로 진행됐다.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초경부터 월경 건강을 점검(Check)하고 적극적으로 관리(Care)해 건강한 변화(Change)와 삶을 경험하길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자궁의 나팔관을 닮아 초경을 상징하는 나팔꽃으로 꽃길을 형상화했다. 초경은 소녀에서 여성으로
한국노바티스,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공모 프로젝트최종 선정 기업 발표 ᄋ 서울시•서울바이오허브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2개 사 ▲닥터다이어리와 ▲레몬헬스케어 최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 환자 중심의 종합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시 ᄋ 각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한국노바티스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를 최종 파트너로 선정하고 1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4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건강관리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및 발전시키기 위해 노바티스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마련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테라펙스, AACR 2025서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 연구결과 발표 - 포스터 발표 세션 통해 ‘TRX-214-1002’ 연구 결과 글로벌 첫 공개 - TRX-214-1002,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AML 타깃 차세대 ADC 약물 테라펙스(대표 이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라펙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Target Protein 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인 ‘TRX-214-1002’의 연구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RX-214-1002'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ADC 약물로, 테라펙스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테라펙스는 자사의 ‘분해제 페이로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페이로드를 발굴하고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DAC 약물이 효능면에서 기존 ADC 치료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 급여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국내 최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급여 옵션으로 희귀암 표적치료 환경에 새로운 장 열어 - 대표 임상 VISION 연구 통해 조직 생검으로 진단되어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서 ORR 58.6%, mPFS 15.9 개월, mOS 29.7 개월 달성…한국인 포함한 아시아인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효과 확인 - 텝메코® 급여 혜택 통해 국내 치료 접근성 개선 및 치료 성과 향상 기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MET 엑손 14 결손(skipping) 변이(이하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텝메코®는MET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다.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는 치료 차수와 관계없이(1차 이상) MET 엑손 14 결손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1 이번 간담회는 텝메코®의 국내 MET 변이 비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4월 26·27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SIPS) 개최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은 학술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오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제 학술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SIPS는 매회 약 15개국, 3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2025년 대회는 제 3회 SIPS로, “Anal Fistula에 대한 개업의 및 Junior Staff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 및 해결, 각국에서의 Complex anal Fistula의 최신 치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 최근 증가하고 있는 IBD의 최신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경계를 넘어선 각 국의 끊임없는 의학발전의 교류를 강조하며,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SIPS 2025는 다양한 최신 주제와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다룬다. SIPS 2025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