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 둘코락스의 특장점은 시계 태엽으로 표현됐다. 여주인공의 복부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시계 태엽을 나타냄으로써 변비에 구애 받지 않고 일상을 즐긴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코락스는 복용 약 8시간 후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둘코락스®-에스 장용정’과 약 20분 후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둘코락스®좌약’이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선택 복용할 수 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세계인이 선택한 변비약인 둘코락스가 가진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세계 1위 변비약 브랜드로서 더 많은 분들이 변비 걱정 없이 계획한대로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는 2017년 기준 미국 FDA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검증 받은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이 주요 성분인 믿을 수 있는 변비 치료제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