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효과 입증 2년 추적 관찰 결과,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 상태 관계없이 유의미한 효과보여 이동원 교수,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로 골-연골 복합체 재생 이끌어 냈다는 성과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무릎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연골 재생 효과를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 동시에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로 기존의 미세천공술보다 뼈의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의 재생을 이끌어냈다. 무릎 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동원 교수는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스템®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 High Tibia Osteotomy)을 함께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술 후 2년 동안 추적 관찰을 진행했으며,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의 상태에 따라 반월 연골판 기능이 유지된 환자군과 반월 연골판 기능이 소실된 환자군 두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동원 교수는 “연구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무릎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4대 회장 김재유 후보 당선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4대 회장으로 김재유 모아산부인과의원 원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1월 14일 제4대 회장 선거를 공고하였으며, 2025년 1월 22일(수)부터 1월 24일(금)까지 3일간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김재유 후보자가 단독 후보로 등록되었음을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25년 1월 25일(토)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안 제7절 제40조 3항에 따라 김재유 후보자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공고하였으며, 2025년 2월 21일(금)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당선을 통해 김재유 회장은 향후 3년간 산부인과 개원의사들의 권익 보호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사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2024년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 연수강좌에서 체외충격파 워크숍 세션 진행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는 본과 의료진(대표원장 유상현, 조민현, 안치현)이 대한충격파재생의학회에서 개최한 2024년 연수강좌에서 워크숍 세션을 진행하며 체외충격파 치료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하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문의·전공의 및 물리치료사 등 등록자 수가 600명에 육박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연수강좌는 참석자들이 최신 충격파 치료 동향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임상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이전의 학술대회들과는 차별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관절에서의 충격파 치료 방법, 주의점, 기술적인 부분까지 시연해 임상 적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비뇨의학·미용의학 충격파치료 핸즈온 워크숍이 열려 참석자들이 배움과 동시에 직접 치료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세션들을 통해 실제 임상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해외 연자 특강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충격파치료에 대한
[계엄에 대한 정형외과의사회의 입장] 정당한 목적도 합리적 절차도 찾아볼 수도 없는 비상계엄령 발표와 해제, 국민을 우롱하는가 ? 한나라 리더가 만든 코미디는 그저 대통령본인의 실정을 가리려는 궁여지책으로 여겨진다. 삶이 힘든 국민들에게는 좌절을 넘은 분노를 나타내고 있으며, 국가신뢰도 저하는 물론, 국가 안보위협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중요한 의미는 새나라 새시대의 새 리더를 선출해야 하는 국가적 상황이 실질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포고령 중에 제5항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라는 것은 그동안 의료계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온 전공의 또 전공의 였던 의사들에 대한 그의 삐뚤어진 사고이며,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반동세력의 내부 분열과 의견통일이 안되어, 계엄선포가 충동적 즉흥적 전례 없는 해프닝으로 끝난 것이다. 개인의 무지와 무식이 의사를 악마화 하였고, 2000증원이라는 성급한 처방은 의료개혁을 위한 잘못된 진단이며, 이제 더이상 올바른 정책이 아니었다고 스스로 폭로한 촌극이 되었다. 민주주의에 반하는 리
PRS KOREA 2024(제82차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 회장 권성택)의 연례 학술대회인 ‘PRS KOREA 2024’가 2024년 11월 17일(일) ~ 19일(화)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PRS KOREA 2024’는 제82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와 제27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합동으로 진행되는 국제학술행사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연구회 중 6개의 연구회가 동반 참여하였습니다. 코성형연구회 (Seoul Rhinoplasty Forum 2024), 유방성형연구회 (Seoul Breast Meeting 2024), 지방성형,지방줄기세포연구회 (6th Asian Forum for Fat and Stem Cells), 악안면윤곽성형연구회 (K Bone Forum), 기초의학연구회 (Academic Forum of the Korean Plastic Surgery Research Council), 천공지피판연구회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Perforator Flap) 가 동반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Innovate, I
볼륨감 있는 가슴이 미의 기준? 시대에 따라 변한다! 크면 클수록 좋다? 겨울이 되면깊어지는 여자들의 고민? n 가슴 크면일상생활에서 불편함 겪을 수 있어 n 미국에서가슴 축소술 받는 2030세대 여성 증가 n 전문 의료진과개인 맞춤형 디자인 통해 큰 가슴 콤플렉스 해결될 수 있어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쌩쌩 부는 겨울이 되면 스웨터와 후드티 같은 두께감 있는 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니트나 기모는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재이지만 겨울철 고민의 원인이기도 하다. 두꺼운 옷은 몸이 부해보이게 만들기십상인데 가슴이 클수록 부해보이는 정도가 더 커진다. 일반적으로 큰 가슴은여성적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한다. 무거운 가슴으로 인해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가 생길 확률이 높다. 잠을 자는 순간에도 불편함이발생할 수 있다. 똑바로 누우면 가슴의 무게 때문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호흡이 가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체에 조금만 살이 붙어도 큰 가슴으로 인해 외관적으로 살찐 느낌을 더 많이 줄 수 있다. 볼륨감 있는 커다란 가슴과 엉덩이를 미의 기준으로 두는미국에서도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세련된 ‘보통의 분노’‘ 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애플북스(비전비엔피)가 ‘보통의 분노’를 펴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책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
서울베스트 비뇨의학과, 최신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 논의 맷 애슐리 교수와의 심도 있는 논의 통해 환자 맞춤형 최소침습수술법 연구 서울베스트 비뇨의학과는 본과 의료진(대표원장 유상현, 조민현, 안치현)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초청으로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문가이자 중재적 비뇨의학 임상 연구를 선도하는 클리니션 리더인 맷 애슐리(Matt Ashley) 교수와 최신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특히 난이도 높은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효과적인 시술 방식과 유로리프트 수술 방법의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높은 유병률을 가진 질환으로, 중년 이후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전통적인 절제 방식의 한계로 인해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통적 수술 방식은 수술 후 요실금, 성기능 문제, 느린 일상 회복 등으로 인해 환자들에게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능 보존에 유리한 최소침습적 치료법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애슐리 교수는 차세대 유로리프트 기기 개발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최소침습적 수술의 발전과 적용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마음건강 톡톡 페스티벌’ 성료… 50여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참여의사·환우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감과 신뢰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막 내려 치료를 통해 마음 건강을 회복한 환우와 의사가 함께 토크 콘서트 패널로 동반 출연 병원을 가게 됐을 때, 치료 과정, 달라진 현재의 모습까지 환우들의 사연과 토크 의사들의 응원 편지가 청중들의 큰 공감 이끌어내 함께 성장하는 신뢰 관계로서의 의사와 환자 관계 재정립 계기 마련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안용민)는 10월 27일(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4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톡톡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마음건강 톡톡 페스티벌’은 의사와 환우, 일반 시민 150여 명의 참여 아래 ‘현대인의 정신건강 클래스’(6개 주제 강연)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현대인의 정신건강 클래스’에는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출연해 ADHD 자녀와 소통(양용준·이선화·조성우, 유튜브 채널 ‘쿠크닥스’), 중증 정신질환 가족(김수룡, 계요병원), 노인 우울과 인지장애(이동우, 인제대학교
한국서 의료미용 미래 찾는다… 멀츠 임원단, 세예클리닉 방문멀츠 미국·브라질 고위 임원단, 세예클리닉 방문… K-메디컬 혁신성 주목 멀츠, 세예클리닉 깊은 관심… 글로벌 의료기업이 인정한 K-메디컬 세예클리닉,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 기업 눈길 끌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멀츠(Merz)가 한국 의료미용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세예클리닉(세예의원)은 멀츠의 미국·브라질 법인 고위 임원 7명이 서울 강남구 소재 세예클리닉 본사를 방문해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력과 혁신적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멀츠 임원단의 한국 방문에서 단 4곳의 의료기관만이 방문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APEC 지역 최대 울쎄라 시술 실적을 보유한 대형 의료기관과 함께 신규 개원한 세예클리닉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세예클리닉이 멀츠의 이목을 끈 배경에는 과감한 디지털 혁신이 있다. 세예클리닉은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진료 시스템을 100% 아이맥과 iOS 기반으로 구축했다. 320평 규모의 첨단 의료시설에 울쎄라 등 최신 장비를 완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최근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Digit
2025년 4월 11일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이하 KMDS)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세계 파킨슨의 날을 기념하여 “숨어있는 파킨슨질환 찾아내기”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파킨슨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파킨슨질환 전문의사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이하 KMDS)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세계 파킨슨의 날을 기념하여 “숨어있는 파킨슨질환 찾아내기”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간담회에는 이필휴 KMDS 회장 이하 이사진,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 보건복지위 소속) 및 질병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초고령사회의 파킨슨질환 인식 부족 및 현실”, “파킨슨질환의 증상과 치료의 필요성”, 그리고 “고령자 건강보행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패널토의를 진행하였다. 천상명 KMDS 부회장은 “초고령사회가 되어 고령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파킨슨질환과 같은 만성 퇴행성 뇌질환 환자 수와 의료비도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부와 국민, 그리고 의료진의 인식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다.”고 화두를 꺼냈으며, 유수연 KMDS 홍보이
경북 산불피해지역 돕기 발벗고 나선 전남의사들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재난지역서 의료지원 나서 전라남도의사회가 경북 산불피해 재난지역 현장에 파견한 의료지원단이 5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는 지난 28일 전라남도와 함께 의료인력과 건강버스 1대 및 마음안심버스 1대로 전남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의사회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북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최운창 회장과 제갈재기 총무이사등 전라남도의사회와 사직 전공의가 함께 하였다 최 회장은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의료지원에 나섰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의료지원 활동에 참여한 사직 전공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목포에서 피해지역은 5시간 가량 걸릴 만큼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직 전공의들이 많이 동참했다.”라며, “사직 전공의들 역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사로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선뜻 나서는
삼광의료재단 창립 40주년 기념 해외 의료봉사 진행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에 자동화 진단검사실 설치 진단검사 인프라 구축과 교육 지원으로 현지 진단 역량 강화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Komiso Clinic)에 자동화 진단검사실을 구축하고, 임직원 봉사단 ‘스마일트리(Smile Tree)’ 2기를 현지에 파견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파견된 스마일트리 1기 봉사단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단검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클리닉 내 진단검사 인프라가 전무했던 점을 고려해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자동화 기반의 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본 생화학 및 면역검사가 가능한 필수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코미소 클리닉의 진단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견된 스마일트리 2기 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을 위한 Pap smear 검사와 그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내원 환자 중 해당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코미소 클리닉 현지 직원이 검체를 채취하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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