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기 요양병원 인증기준·4주기 정신병원 인증기준개정 관련 온라인 의견 수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 이하 인증원)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4주기(’25~’28년) 인증제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정 인증기준(안)’에 대한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원장은 “개정(안)은 감염병 유행 및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와 유관기관의 요구 등을 반영하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의 현황 등을 고려하여 마련하였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단체,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협조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인증원은 이번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한 후 ‘4주기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대한 인증기준’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에 상정, 심의 후 발표할 예정이다. 의견 개진을 위해 검토할 자료*는 인증원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은 10월 30일(월)까지 E-mail로 제출 가능하다. * 4주기 요양병원 인증기준(안) 개정 내용, 4주기 정신병원 인증기준(안) 개정 내용 등 < 참고 > - 자료 게시 : 인증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2023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 성황리 마무리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 기반 언론 모니터링 결과 공유 정신건강 인식개선 위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 방향성 모색 및 활용도 향상 기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10월 12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의 방향성’을 주제로 2023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블루터치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고,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정신건강 및 언론 관련 전문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 기반으로 한 언론 모니터링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정신건강과 관련된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0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언론보도를 위해 2021년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과 서울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관절염의 날’ 맞아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와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관절염에 관한 정보 전달과 관절염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는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 이은영 교수가 출연해 관절염의 최신 치료와 실제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라이브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되며, 관절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교수는 대한면역학회 대외협력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통증, 부종, 강직, 변형 등의 증상을 보이며, 1시간 이상의 조조강직, 3 관절 이상의 관절염, 수부 관절염, 대칭성 관절염 등의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된다고 이은영 교수는 설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의사 결정 도구 서비스 제공 전립선암 검진에 대한 결정, 웹 기반 의사 결정 도구로 좀 더 명확하게사용자의 전립선암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진에 대한 결정을 지원 대한암협회와 삼성서울병원의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전립선암 검진 의사 결정 도구에 관한 연구 결과가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s) 최근호에 발표됐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 3명 가운데 1명, 성인 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평생에 걸쳐 암을 경험하게 된다. 암 검진은 일반적으로 신체적 이상 또는 증상이 없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 암 검사를 받음으로써 암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자 하는 것이다. 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치료하면 완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러나 2023년 현재 전립선암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의사 결정 도구(decision aid)는 검진자와 의사가 함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전립선
응급실 뺑뺑이 개선, 용인시의사회 나섰다 용인시의사회 대학병원 응급실 중증 응급환자에게 양보 캠페인 버스광고 실시전문의 확보 10년 이상 걸려, 의대 정원 조정 한계 현실적 대안 주장 용인시의사회는 버스광고를 이용한 종합병원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용인시내 버스 뒷면에 “중증 응급환자에게 대학병원 응급실은 양보해주세요. 동네의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광고가 지난 8월 부터 시행 중이다. 용인시의사회는 응급실 뺑뺑이 등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의료진 부족도 있지만 국민들의 대형병원 선호 현상도 원인 중 하나로 이를 개선할 필요성을 느껴 국민들에게 홍보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도 9월 추석 한달간 동일한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실제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노인이 2시간동안 병원 11곳에서 '수용불가' 통보를 받고 결국 구급차 안에서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다른 환자를 진료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응급실 의료진이 중증 환
에이티지씨와 싱클레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개발 및 상업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세계 3번째 퓨어(pure)형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진출의 발판 마련 장성수 에이티지씨 대표(우측 하단), 홍란 마(Honglan MA) Huadong medicine aesthetics investment (Hongkong) limited 법인 총괄책임자(좌측 하단), 미구엘 파도스(Miguel Pardos) 싱클레어 CEO(좌측 상단 4번째), 리앙 루(Liang Lu) 화동제약 회장(좌측 상단 5번째)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에이티지씨 (대표이사 장성수)는 10월17일 중국 화동제약 및 자회사인 싱클레어와 모든 에스테틱 및 치료 적응증에 대해 에이티지씨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ATGC-110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및 글로벌 독점라이선스(기계약 국가, 비독점 한국 제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TGC-110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의 일시적 개선 치료를 위해 임상 개발 중인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이다. 국내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한국 식약처에 품목 허가신청을 할 예정이다. ATGC-110은
MMI,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로 글로벌 입지 확대디바이스 테크놀로지 및 티알엠코리아와의 파트너십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술 로봇 시장에 진입한 Symani® 수술 시스템의 입지 강화 복잡한 질환을 가진 환자의 치료 옵션을 늘리고 임상 결과를 개선하는 데 전념하는 로봇공학 회사인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약 12개 국가를 포함하는 두 건의 유통 계약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모멘텀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 번째 파트너십인 디바이스 테크놀로지(Device Technologies)와의 계약은 최근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의 승인을 받은 호주는 물론, 관련 규제 승인 하에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마카오, 뉴질랜드에 시마니 수술 시스템(Symani Surgical System)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다른 파트너십은 티알엠코리아와의 계약으로 규제 승인 후 해당 시스템의 한국 진출을 촉진하고 관심 있는 외과 의사와 병원에 미세수술 로봇 기술을 소개하게 된다. 시마니 수술 시스템은 미세수술과 초미세
이명철 SNU서울병원 명예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대 회장 취임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이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0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3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명철 신임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명철 회장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신임 이명철 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의 67년 전통을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술단체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해 알찬 결실을 맺는 역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취임하는 석경수 이사장을 비롯해 제67대 집행부와 학회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무릎치료 분야 세계적 석학인 이명철 회장은 다양한 국제 학술활동을 이어온 학자다. 또한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장, 대한슬관절학회장, 아시아태평양슬관절경스포츠학회장, 국제인공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장 등 수많은 국내·외 학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오랜 경력을 쌓은 이명철 회장이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에 오르면서 이를 계기로 국내 정형외과의 진료 강화와 임상 연구 역량, 의료산업 발전, 국제적 입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당장 산부인과 의사회와 개원의사회의 통합 선거를 실시하자!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직선제 산의회)는 산부인과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두 의사회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으며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수년 전 대한의사협회,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중재하여 양측 의사회 통합 논의할 때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간선제 산의회)에서는 직선제 산의회의 통합 전 해체와 직선제 산의회 회원들이 간선제 산의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통합 선거를 해야 한다는 비상식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통합 선거를 거부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0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사전의 상의가 없이 갑자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통합 추진을 위한 TFT를 구성하고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프라이즈 통합 제안을 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과연 통합의 진정성과 의지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일방적으로 통합 제안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통합의 방법과 절차를 함께 제시했어야 한다. 기자회견 내용에 임기 3년 내에 통합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본인의 임기를 다 채우고 통합하겠다는 것으로 통합의
한국노바티스,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공모 프로젝트최종 선정 기업 발표 ᄋ 서울시•서울바이오허브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2개 사 ▲닥터다이어리와 ▲레몬헬스케어 최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 환자 중심의 종합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시 ᄋ 각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한국노바티스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를 최종 파트너로 선정하고 1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4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건강관리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및 발전시키기 위해 노바티스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마련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