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김성래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10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The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Atherosclerosis)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이상지질혈증의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담은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와새롭게 개정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ICoL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잘못된 의료정보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피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국가건강검진, 보험 급여기준 등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이 접하는 건강 정보가 다양해질수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충실한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순환기내과)는 ICoLA 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영사: 대한비만학회 김민선 이사장>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국제학술대회ICOMES(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첫날인 9월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특별 정책세션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리얼월드(Real World) 연구를 기반으로 성인 비만의 질병·경제적 부담의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적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선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환영사에서 "비만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이며[i], 200가지 이상의 합병증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건강위협[ii][iii]”이라며, “비만 정책의 부재는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의료비 증가와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대한비만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비만이 질병으로 인정받고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현재국내 비만 관련 정책이 성인 비만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적 수요를 충분히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2) 김지훈 배우 3) 김경수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간사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16일 대한당뇨병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전달과 기념 촬영이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진단·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위촉은 김지훈 배우가 오랜 기간실천해 온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습관이 ‘매일의 관리’를핵심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관리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루어졌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은 당뇨병 예방과 혈당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김지훈 배우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귀궁', '얄미운 사랑'과 오는 7월 31일 첫 공개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20대부터 20년 넘게 운동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말(馬)의 해를 맞아, 의료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혼란을 딛고 보다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료계는 전대미문의 의정사태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그 척박한 황무지 위에서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금 배움과 수련의 현장으로 복귀하며 회복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았다’고 할 만큼 붕괴된 의료체계를 온전히 재건하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에서 10년의 지난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 후속과제들이 산적한 현 상황의 의료계는 단 1분 1초도 허비해서는 안 될 ‘골든타임’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 43대 집행부는 출범 후 지난 1년간, 무너졌던 보건의료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젊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주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단절됐던 대외 창구를 복원하여 정부 및 국회와 소통을 재개했고, 불신이 팽배했던 언론 및 사회 각계와도 관계를 회복해나갔습니다.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주장과 견
서울대학교 이승복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6년 회장에 당선 이승복 교수,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대표 학회로서 외적으로는 창의적 연구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내적으로는 학문의 다양성과 회원 결집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 2024년 12월 2일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승복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6년도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989년 창립돼 올해 35주년을 맞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만9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학, 농수산학, 의약학 분야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의 석학과 지성이 총집결된 명실상부한 최대 학회다. 학회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과 함께 매년 동계학술대회와 경암바이오유스 캠프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소식지와 함께 국제학술지로 ‘Molecules and Cells’를 발간하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6년 회장으로 당선된 이승복 교수는 “우리 학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급변하는 요구를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외적으로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가 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고, 내적으로는 학문적 다양성을 배가
대한신장학회 회원 긴급공지 시나칼세트 제제에 대한 니트로사민 이슈로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은 시나칼세트 제제의 리콜 결정으로 학회 회원 대상의 긴급 공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메일과 카카오톡 채널 등 회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식약처 발표 이전부터 회원들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다. 10월 초, 인도의 원료의약품 제조사에서 시나칼세트 성분에서 니트로사민 불순물이 검출되면서 해당 의약품의 리콜이 결정되었다. 이후 11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웹사이트를 통해 니트로사민이 FDA 가 권고하는 일일 허용 섭취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견됨에 따라, 제조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작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진 회수 계획이 보고된 상태로, 회수가 시작되고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이달 20일, 투석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신장학회 회원들에게 이번 사안에 대해 긴급 공지를 발송하며 관련 사항을 주시할 것을 요청했다. 대한신장학회는 “이번에 확인된 니트로사민이 유전독성이나 발암성을 일으키는 물질인지 명확히 알 수는 없으나, 제조사에서 받은 내용으로는 해당 약제를 승인 시점부터 최대 용량으로 매일 복용
대한건선학회, 국내 건선 환자치료를 위한 새로운건선 중증도 및치료 목표 제시 - 대한건선학회, 세계 건선의 날 맞아 기자간담회 개최하고 국내 건선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건선 중증도와 치료 목표에 대한 전문가 합의안 소개 - 새로운 건선 중증도 기준안에 있어 기존 건선 중증도 지수(PASI) 외에 환자의삶에많은영향을미치는특수부위건선포함필요성전달 대한건선학회(회장최용범,건국의대피부과교수)는10월 29일‘세계 건선의날’을맞아광화문코리아나호텔에서기자간담회를개최하고국내건선환자치료를위한새로운건선중증도와치료목표를제시했다고29일밝혔다. 건선은 환자의전반적인삶의질에깊은영향을미치는만성염증성피부질환으로[i] 이에대한체계적인접근과치료방안의중요성이점점더부각되고있다.이에대한건선학회에서도건선질환의올바른치료방법을제시하고,환자들의건강한삶의질향상에기여하고자질환교육을비롯해치료가이드라인제정,치료접근성강화를위한다양한활동을진행하고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지난해발표한판상건선의치료접근방식에대한전문가합의안을바탕으로,올해추가적으로국내건선의중증도를새롭게정의하고치료목표를제시하기위해마련되었다.이날간담회는대한건선학회홍보이사박은주교수(한림대학교성심병원피부과)의사회와환영사를시작으로대한건선학회재무간사정혜정교수(국립
대한간학회가주축, 아시아태평양간학회 STC 국제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쳐- "바이러스간염 퇴치를 위해"라는 주제로 세계 24개국의 석학들이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쳐 - 세계의 주요 간학회와 협력하여 바이러스 간염의 혁신적인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 질병관리청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염 퇴치를 위한 주요 정책과 대한간학회와의 공동 연구를 소개 ▲APASL STC 2023 BUSAN 에서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 (APASL STC 조직위원장,가운데) 과 MOU 체결을 맺는 대만간학회 Chun-Jen Liu 회장 (대만국립대 교수, 좌측)과 일본간학회 Tatsuya Kanto 교수 (일본국립 국제의료센터 교수, 우측) 대한간학회가 주축이 되어 개최한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 (APASL STC 2023)'가 9월21~23일 부산 BEXCO 에서 700여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바이러스 간염 퇴치를 위하여 (Toward elimination of viral hepatitis)' 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APASL STC 2023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24개국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하여 바이러스 간염의 예방, 진단, 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김성래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10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The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Atherosclerosis)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이상지질혈증의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담은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와새롭게 개정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ICoL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잘못된 의료정보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피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국가건강검진, 보험 급여기준 등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이 접하는 건강 정보가 다양해질수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충실한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순환기내과)는 ICoLA 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아젬)는 지난 4일 ‘KOSMOS II 분자종양위원회(MTB, Molecular Tumor Board) 워크샵 및 연구자 미팅’에서국내 암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종양내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한국로슈가KOSMOS II 연구의 첫 민간 협력 기업으로서 ▲학회 주도 산·학·정 (산업계·학계·정부) 파트너십 공고화 ▲국내 최초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CGDB, Clinical Genomic Database) 플랫폼구축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다각도로 인정받은 결과다. KOSMOS II 연구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정 협력기반의 대규모 정밀의료 임상연구다. 해당 연구는 표준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시퀀싱(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전국 32개 병원에서 약 1,000여명의 중증 희귀종양환자가 등록되어 맞춤형 치
룰루메딕이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룰루메딕은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돌봄 관제 서비스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실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정보 분석 및 관제 서비스를 적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적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실제 운영하며 축적한 지역사회 돌봄 경험과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증 대상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서비스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룰루메딕은 개인의 동의를 기반으로 수집된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검진, 진료, 투약 등 다양한 건강·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돌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의료정보 조회를 넘어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