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2026,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된 통합학술대회는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장으로,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하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세션을 마련했으며, 전국 대학병원과 의원, 정부·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했다. 최범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4개 강의실에서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진료지침과 근거를 진료 현장에 연결하는 세션이 두드러졌다. 중환자신장학연구회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의 주요 변화와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급성콩팥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Kidney Best Practice Initiative' 출범을 알렸다. 전해질고혈압연구회는고나트륨혈증 진료지침 개발 현황과 고칼륨혈증 진료 실태조사 결과를, 파브리병연구회는 파브리 신병증 근거기반 진료지침과 siRNA 기반 신약 개발 동향을 다뤘다. 당뇨병콩팥병연구회는심장-신장-대사(Cardiovascular-Kidney-Metabolic,CKM) 증후군의 국내 현황과 당뇨병콩팥병의 4대 축 치료 전략을 논의했고, 근육감소증및여림연구회는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기준(AWGS 2025) 개정과 CT 기반 근육 질 평가를 조명했다. 환자 중심 진료와 제도 개선을 향한 논의도 활발했다. 재택혈액투석연구회 세션에는 보건복지부보험급여과 이민정 사무관이 참여해 한국형 재택혈액투석 도입을 위한 정부의 검토 방향을 공유했고, 대한복막투석연구회는고령 복막투석 환자를 위한 맞춤 처방과 지원형 복막투석,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과의 접점을 논의했다. 별도 등록으로 진행된 공유의사결정 워크숍에서는신대체요법 선택 과정의 6단계 SDM 실습과 역할극을 통해참가자들이 현장 적용 역량을 익혔으며, 윤리교육 세션은 신대체요법 선택의 윤리와 공유의사결정, 인공신장실 의사의 윤리적 딜레마, 예측 인공지능과 AI 처방 권고를 둘러싼 의료법적 쟁점 등 디지털 헬스 시대의 새로운 윤리 과제를 다뤘다. 최번순 이사장은 "통합학술대회는 학회 산하 연구회들이 각 분야에서 축적한 지견을한자리에서 나누며 신장학의 폭과 깊이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진료지침과 근거를 현장에 연결하고 재택투석·공유의사결정·인공지능 윤리 등 환자와 제도의 변화를 앞서 준비하는 논의가 이어진 만큼, 학회는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콩팥병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김성래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10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The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Atherosclerosis)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이상지질혈증의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담은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와새롭게 개정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ICoL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잘못된 의료정보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피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국가건강검진, 보험 급여기준 등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이 접하는 건강 정보가 다양해질수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충실한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순환기내과)는 ICoLA 2026의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Bridge to Excellence, TowardCardiometabolic Health’를 모토로 LDL-C 중심의 지질 관리를 넘어 심혈관대사위험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과 치료 전략을 다룬다. ICoLA 2026에서는 3일간 30개 이상의 심포지엄과 구연·포스터세션이 진행된다. Lp(a), 초저 LDL-C, 염증, 잔여 위험(residual risk), 차세대 지질저하 치료를 비롯해 비만·당뇨병·신장질환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통합 관리와AI·디지털헬스 등 최신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4개의 Plenary Lecture에서는 Lp(a) 표적 치료와 ASCVD 잔여 위험 등 심혈관질환 예방의 핵심 쟁점을 집중 조명한다. 이어 문민경 홍보이사(서울의대내분비대사내과)는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국내 이상지질혈증의 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소개했다. 팩트시트에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010년 11.9%에서 2024년 30.3%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인지율은 2010~2012년 45.5%에서2022~2024년 70.8%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치료율은 35.8%에서 64.8%, 조절률은 28.6%에서 58.9%로 개선됐다. 이상지질혈증은 폐경 후 여성이나 당뇨병·고혈압·비만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치료 약제로는 스타틴이 가장 많이 처방됐으며, 최근에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중심으로 한 2제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재훈 진료지침위원(가천의대 심장내과)은 새롭게개정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새 진료지침은 위험군을 관상동맥질환군, 비심장성 혈관질환군, 당뇨병군, 중등도위험군, 저위험군등 질환에 기반해 정비하고, 치료 목표 설정에 활용하는 ‘위험강화인자(risk-enhancing factors)’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 55 mg/dL 미만 목표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위험도에 따른 치료 목표의 적용 기준을 구체화했다. 생활요법에서는 식사·운동·금연·음주 관련 권고를 최신 근거에 맞춰 정비했으며, 약물요법에서는 새로운지질저하 치료제를 반영했다.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만성콩팥병, 당뇨병 등 특정 환자군에 대한 치료 권고도 보완했다. 박상민 의료정보이사(을지의대심장내과)는 잘못된 의료정보가 환자와 의료진에게 미치는 영향과 학회의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의료정보위원회는 지질 및 동맥경화 관련 오정보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조사 결과에 대한 논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회는 유튜브, SNS, 블로그등을 통해 이상지질혈증과 스타틴 치료에 관한 허위·왜곡 정보가 확산되고 있으며,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일반인이 의료정보의 진위를 판단하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식 디지털 콘텐츠 확대, 온라인 의료정보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국민 대상 교육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의료정보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상엽 보험법제이사(중앙의대순환기내과)는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변화와 학회의 향후 대응 방향을 소개했다.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2026년부터 이상지질혈증 확진검사 시 진찰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됐지만, 검사주기를 현행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은 확정안에 구체적으로 반영되지않았다. 학회는 관련 연구와 경제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검진 주기 단축을 위한 추가 분석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학회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의 보험 급여기준 현실화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고혈압과 당뇨병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이상지질혈증을 추가하는 방안과 질병관리청만성질환 등록사업에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하기 위한 근거 마련 및 관련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학술상은 박철영 교수(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가 수상했다. 박 교수는 ICoLA 2026에서 ‘The Quiet Signal, No Longer - Triglyceride at the Crossroads ofInsulin Resistance and Cardiometabolic Risk’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신진학술연구비 수혜자로는 정한나 교수(한림의대 내분비내과)와김병식 교수(한양의대 심장내과)가 선정됐다. 학술대회 기간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협력도 이어진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10일 대한신장학회와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11일에는Turkish Atherosclerosis Society (TAS, 튀르키예 동맥경화학회)와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환영사: 대한비만학회 김민선 이사장>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국제학술대회ICOMES(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첫날인 9월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특별 정책세션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리얼월드(Real World) 연구를 기반으로 성인 비만의 질병·경제적 부담의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적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선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환영사에서 "비만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이며[i], 200가지 이상의 합병증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건강위협[ii][iii]”이라며, “비만 정책의 부재는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의료비 증가와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대한비만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비만이 질병으로 인정받고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현재국내 비만 관련 정책이 성인 비만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적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올해 3월 대표발의한 「비만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법안이 실제 제정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인 비만, 체중 이상의 문제… 높은 질병 부담과 미충족 치료 수요 확인 첫 번째 발표에 나선 대한비만학회보험법제위원회 이청우 교수(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는 '국가 빅데이터 및 환자 설문으로 살펴본 한국 성인 비만의 질병 부담'을통해 국내 성인 비만의 질병 부담 현황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약 35만 명) 분석 결과를바탕으로 BMI(체질량지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임상적 비만(clinical obesity)’ 환자군이 존재하며, 이들이 비비만(no obesity)군에 비해 고혈압(3.6배), 대사이상(2.7배), 간질환(26배), 근골격계(2.6배) 등에서 현저히 높은 질병 부담을 보인다고 설명했다.[iv] 또한 과체중 및 비만 환자를포함한 국내 성인(5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비만 중증도가 높은 군에서 삶의 질 저하, 업무∙일상활동 손상, 수면장애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체중 감량을 시도한 조사 대상자는 79.9%였으나, 실제 효과를 체감한 대상자는 제한적이었으며(‘매우 효과적’ 응답자 8.5%),3단계비만 환자 10명 중 7명은 항비만약물치료 경험이 없었다.[v]이 교수는 “두 연구의 공통적인 결론은 성인 비만은 체중계 숫자로 환원될 수 없는 임상적징후와 기능적 부담을 기반으로 평가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라며, “치료필요성이 높은 임상적 비만 환자를 위한 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성인 비만의 막대한 사회경제적부담, 적극적 중재가 해법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대한비만학회보험법제위원회 김원석 교수(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는 '한국 성인 비만의 경제적 부담과 중재의 잠재적 효과'를 주제로 국내성인 비만의 경제적 부담을 분석한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성인 비만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정상체중보다 79~174% 높은것으로 나타났다.[vi]또한 결근∙생산성 저하와 조기 사망에따른 손실까지 포함하면, 비만으로 인한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23.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vii],[viii]단 이는 중간 분석 결과로 최종 결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 데이터에서 확인된 비용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 이어 해당 연구는 적극적인치료 중재가 이루어질 경우 비만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7~2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 관리에 대한 적절한 투자가 사회적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ix]김 교수는 "성인 비만을 방치할 경우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제활동의 핵심 인구인 청년∙중년비만 환자에 대한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재는 미래의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을 줄이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 지원보다 규제에 집중된 비만정책, 국가 차원의 성인 비만 관리체계 마련 시급 마지막 발표에 나선 대한비만학회대외협력정책위원회 이준혁 교수(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는‘근거에서 정책으로: 정책 사각지대의 한국 성인 비만 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국내 성인 비만 정책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각국에 비만 치료에 대한 공정한 접근성 확보를 촉구한 가운데[x], 주요 선진국들은 약물 치료를 포함한 다학제 비만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만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는 중대한 국가적 보건 과제임에도, 국내에서는 여전히 비만이 ‘법정 비급여 대상’으로서 지원보다 규제 중심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xi]”며, “적정 사용과 건강형평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통합 진료경로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건강보험 지원 방안을 포함한 제2차 국가비만관리종합계획을 조속히마련하고, 국회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비만법의 제정을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 환자단체·청년단체·언론도 한 목소리로 성인 비만 문제 해결 촉구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대한비만학회보험법제위원회 김종화 교수(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와 남가은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가 좌장을 맡아, 성인 비만 환자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비만당사자를 위한 권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단체인 같이건강 사회적협동조합 김유현 이사장은 “실제 현장에서비만 치료는 체중 감량과 함께 여러 건강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체중계 숫자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치료를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체중 변화와 건강 개선을 반영한 급여 기준 및 치료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밝혔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의 이도경사무총장은 “19~29세 비만율은 33.5%, 30~39세는 37.9%로 청년과 젊은 성인층에서도 비만이 이미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원인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말했다. 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는 “성인 비만에 대한 통합적관리가 가능해진 지금이야말로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할 적기”라며, “정부가 수립 중인 새로운 국가비만관리종합계획에 성인 비만 관리 지원 방안을 포함하는 정책적 고려와 국민적공감대 형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과정혜원 사무관은 이날 발표된 성인 비만의 질병∙경제적 부담 연구 결과와정책 제언에 공감하며, 질병관리청에서도 보건복지부와 함께 국내 성인 비만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 WHO, Obesity andoverweight,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obesity-and-overweight (accessed on2026-09-02) [ii] Chandiwana N,Barquera S, Baur L et al. Obesity is a disease: global health policy must catchup, The Lancet Global Health, 2025; 13, e1659-e1660 [iii] Healthinequalities and obesity. https://www.rcp.ac.uk/news-and-media/news-and-opinion/health-inequalities-and-obesity/ (accessed on2026-09-02) [iv]Data on file [v] Nam GE.Multidimensional patient-reported impact across BMI categories in Koreanadults. E-poster EPE3-3. Presented at: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Metabolic Syndrome (ICOMES) 2026; September 3–5, 2026; Seoul, Republic ofKorea. [vi] Data on file(Korea Health Panel Survey (2022–2024)), individual-level OOP expenditureanalysis. Total excess OOP figure aggregated across the population withobesity. [vii] Data on fileKNHANE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and KOSTAT wage data;presenteeism estimated using validated absenteeism:presenteeism cost ratios. [viii] Data on file,KOSIS mortality data (2024), KNHANES obesity prevalence, published Korean andinternational relative-risk literature, KOSTAT wage data [ix] Data on filePreliminary results are conservative • Model outputs from GlobalData DiseasePrevention and Treatment Microsimulation Model (DPTMM) [x] WHO, WHO issuesglobal guideline on the use of GLP-1 medicines in treating obesity, https://www.who.int/news/item/01-12-2025-who-issues-global-guideline-on-the-use-of-glp-1-medicines-in-treating-obesity (accessed on2026-08-29) [xi]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 18호,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02000100&brdScnBltNo=4&brdBltNo=10721&pageIndex=1 (accessed on2026-09-02)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사장 강석민)은 오늘 9월 19일(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2026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을 기념해 심혈관질환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메인 행사인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 내 왕복 3km 이내의 일반코스를 걸으며,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참가자 등을 위한 왕복 1.5km 이내의 배려코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심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부스가 운영된다. 대한심장학회 건강 부스에서는 인바디·혈당·심전도·동맥경화 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의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심장 관련 여러 학회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혈압 및 체력 측정, 심혈관 건강 관련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대한심부전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폐고혈압학회, 대한혈관학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한국 지질·동맥경화학회 등 총 11개 유관 학회가 함께 참여한다. 강석민 이사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지난 해에도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이어져 왔다”며, “매년 더 많은 시민들이 심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도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자신의 심혈관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과 같은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는 심혈관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예방과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대회와 함께 줌바 댄스 공연 및 댄스 배우기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LG 오브제 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반지형 혈압계(카트비피)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울산경남지부(지부회장 정삼순, 이하 간무협 울산경남지부)가 경상남도지사와의 공식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울산경남지부 간담회를 포함해 전국 시·도지부별로 광역자치단체장 등과의 면담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도내 보건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도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경남형 통합돌봄’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간호조무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경상남도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 4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확대 지원’을 건의하며, 간호조무사들이 국내외 의료취약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 국내 제약기업 10개사와 함께 민·관 대표단을 구성해 14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한-태 제약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태국은 고령화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한편, 현지 허가·등록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되는 시장이다. 특히 협회가 실시한 기업 수요조사에서 대표단 파견 희망국가 1위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민·관 대표단 파견국으로 정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동아제약 ▲보령 ▲비보존제약 ▲삼일제약 ▲SK케미칼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제약 대표단 오찬 간담회 ▲한-태 제약 포럼 ▲네트워킹 만찬 ▲ ‘한-태 바이오헬스 파트너십’ 비즈니스 상담회 ▲대표단 사후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한·태 정부·산업계 한자리에…제약산업 및 규제 동향 공유 협회는 식약처, KOTRA와 함께 14일 태국 방콕 힐튼 스쿰빗 호텔에서 ‘한-태 제약 포럼(Kor
전태연(우) 알테오젠 대표이사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 최우수 바이오제품 선정 수상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전태연)은 자사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가 ‘2026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2026 Prix Galien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바이오제품(Best Biotechnology Product)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포럼 및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프리갈리앵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생명과학 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과학적 혁신성과 환자 치료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프리갈리앵 코리아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됐다. 최우수 제약제품, 최우수 바이오제품, 최우수 의료기술, 최우수 디지털헬스 솔루션, 최우수 스타트업 등 5개 부문에서 국내 생명과학 산업의 혁신을 대표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수술로 뗄 수 있나요’다. 췌장암 치료는 이 질문에 대한 답, 즉 수술 가능 여부에 따라 큰 방향이 갈린다. 건국대병원 천영국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진단 시점의 병기와 종양의 위치, 혈관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계획이 크게 달라지는 암"이라며 "환자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진료과가 함께 논의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수술이 가능한 경우 종양이 췌장 안에 국한돼 있고 주변 주요 혈관을 침범하지 않았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 고려한다. 종양 위치에 따라 췌장 머리 부분을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 몸통·꼬리 부분을 절제하는 원위췌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을 낮추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천 교수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후 보조 항암치료까지 마쳐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수술이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가 중심 진단 당시 이미 혈관을 침범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여러 항암제를 병용하는 복합화학요법이 표준 치료로 쓰이고 있으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2026,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된 통합학술대회는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장으로,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하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세션을 마련했으며, 전국 대학병원과 의원, 정부·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했다. 최범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4개 강의실에서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진료지침과 근거를 진료 현장에 연결하는 세션이 두드러졌다. 중환자신장학연구회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의 주요 변화와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급성콩팥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Kidney Best Practice Initiat
<사진> 한미약품 박명희 전무(오른쪽)와 대한검안학회 김은철 회장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한미약품이 대한검안학회와 손잡고 국민 눈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동 연구에 나 선다. 한미약품은 지난 9일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FactSheet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를 비롯해대한 검안학회 김은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현 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Fact Sheet)’를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한국인의안질환에 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안과 질환별 유병률과 추정 인구, 검 안 패턴 분석 ▲안과 진료 지원용 Fact Sheet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공동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은 안질환 관련 통계 분석과 시각화 작업을맡을 예정이다. 대한검안학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검안 전문가들의 임상적 의견
□ 2025년 7월 18일(금),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간염 정책 글로벌화를 통한 국민 간 건강권 보장 방안 정책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여 간염 정책의 글로벌 동향을 짚고, 한국의 정책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B형 및 C형 간염 퇴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각국에 정책적 대응 강화를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재의 대응만으로는 WHO가 제시한 2030년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극복하고 간염 퇴치를 가속화시키기 위한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 이날 토론회는 장종태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전북대 석좌교수)과 김윤준 서울의대 교수(대한간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 주제발표에서는 ▲장은선 교수(서울의대,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위원)가 국내외 바이러스 간염 정책의 비교와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25 KSUS Breast Biopsy Symposium을 오는 7월 12일(토)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하였다. 2012년 12월에 창립된 이 심포지엄은 매년 개최되며, 초음파 유도 및 입체정위적 유방생검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을 포함한 다양한 유방생검 기술과 병리학적 진단에 대해 다뤘다. 본 심포지엄은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 함양과 진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이번 강연은 진공 보조 흡입 생검술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박해린 교수(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강연주제로는 Breast Elastography: How to Perform and Integrate Into a "Best-Practice" Patient Treatment Algorithm(맘마외과 차경호)을 시작으로 Tissue Processing Overview: Steps & Techniques for Breast Histopathology (연세의대 병리과 석재연), The diagnostic and thera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이 KSER Academic Festival 2025에서 연설 중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이하 KSER)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SER Academic Festival 2025을 개최했다. KSER은 1992년 창립된 이래, 당시 최첨단 기술인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복강경, 내시경,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비뇨기수술 분야의 임상적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로봇수술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KSER는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7월 개최되는 KSER Academic Festival은 비뇨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사례와 술기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융합 학술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에는 ‘KSER Academic Expo’라는 테마 아래, 국제 세션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그 어느 해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 ᄋ 분야별 전문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강화 필요성과 국내 사용 실태,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제언 등 공유 ᄋ 국내 다빈도, 고용량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향…효과 감소 경험자 74%, 숨은 내성 환자 관리 공백 우려 ᄋ 환자-의료진 간 정보 간극, 환자는 톡신 제품별 ‘내성 안전성’ 및 ‘품질 차이’ 정보 안내 받길 원해 ᄋ 면역원성 발생 시 향후 질환 치료에도 사용 제한… 의료진의 충분한 정보 제공과 시술 이력 기반 상담 필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문옥륜)는 12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안전한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대중화된 미용 시술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의약품인 만큼 안전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글로벌 사례를 바탕으로 본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규제 및 관리 방향성’ 주제로 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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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 AMI 2023 성료 AMI, 차별화된 교육과 의료진 간 지식 교류 확대에 노력,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파트너로 자리매김 - 의료진 2,600여명 참여, 보톡스Ⓡ 및 쥬비덤Ⓡ 시술 최신 지견, 임상 경험 공유 등 이론과 실습을 총 망라한 5개 카테고리의 총 20여 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의료진 만족도 높여 - 환자에게는 보톡스Ⓡ, 쥬비덤Ⓡ 등 제품 공급과 함께 숙련된 전문가를 통한 시술 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 - 한국애브비,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과 파트너십 공고히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자사의 대표적인 의료진 전문 학술 플랫폼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의 2023년도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2일(토) AMI Best-in-class 핸즈온 코스(AMI Best-in-Class Hands on)를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AMI는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인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가 직접 개발한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으로, 의료진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형 의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울쎄라® 트레이닝 프로그램 ‘아우라’ 성료 ᄋ 지난 5일, 울쎄라 최신 치료 지견 및 에스테틱 트렌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진행 ᄋ 울쎄라, 다양한 얼굴 유형에 따른 개인맞춤형 시술 가능, 이제는 남성들도 찾는 리프팅 시술로 자리매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아우라(AURA)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우라 세미나는 멀츠에서 개최하는 에스테틱 전문가 대상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쎄라를 포함해 국내외 피부미용 분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들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우라’라는 프로그램명은 환자, 전문가, 그리고 시술 결과 등 세가지 요소가 서로의 아우라로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로 탄생했으며, 울쎄라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올림 만큼, 품격이라는 아우라의 의미에 되새기겠다는 포부를 담기도 했다. 이번 아우라 세미나에서는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과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이 연자로 나섰으며, 울쎄라의 최신 치료 지
Article review Tofacitinib 치료받은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악성 종양 데이터 015 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초록 번호: 571 Tofacitinib으로 치료받은 일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악성 종양 데이터 Malignancy Data in Tofacitinib-Treated Japanese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Yoshiya Tanaka, Tsutomu Takeuchi , Hisashi Yamanaka, et al. Meeting: 2015 ACR/ARHP Annual Meeting Date of first publication: September 29, 2015 전찬홍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류마티스내과 논평 본 연구는 최근 2015 ACR에서 초록으로 발표된 자료로 일본 RA 환자에서 tofacitinib과 비생물학적 혹은 생물학적DMARDs의 malignancy risk를 비교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특히 동양인에서 tofacitinib의 malignancy risk가 평가된 데이터라는 부분에서 국내 진료상황에도 참고가 될 수 있는 연구
Article Review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에서 Tofacitinib과 생물학적 치료로 인한 중증 감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Tofacitinib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개발된 경구용 Janus kinase inhibitor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와 장기 확장 연구들을 통해 tofacitinib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들의 결과를 메타회귀 분석하여 기존에 승인된 DMARDs의 중증 감염 사건 발생률과 비교하여 tofacitinib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에서 Tofacitinib과 생물학적 치료로 인한 중증 감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Poster presented at the ACR/ARHP Annual Scientific Meeting, Boston, MA, USA, November 14-19, 2014 김상현 교수(계명의대 류마티스내과) 논평 Tofacitinib은 JAK 1,3를 억제하는 최초의 경구용 키나아제 억제제로 국내에는 2014년 2월 첫 허가를 받았으며 2015년 3월 보험급여를 받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