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5℃구름많음
  • 강릉 15.4℃구름많음
  • 서울 17.2℃구름많음
  • 대전 16.9℃맑음
  • 대구 17.9℃맑음
  • 울산 18.3℃맑음
  • 광주 18.5℃맑음
  • 부산 21.3℃맑음
  • 고창 15.0℃맑음
  • 제주 22.0℃구름많음
  • 강화 12.5℃맑음
  • 보은 14.2℃맑음
  • 금산 14.1℃맑음
  • 강진군 17.0℃맑음
  • 경주시 16.1℃맑음
  • 거제 19.6℃맑음
기상청 제공
메뉴 회원가입
thumbnails
핫이슈

알테오젠 ‘테르가제주’, 2026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2026 Prix Galien Korea Awards)’ 최우수 바이오제품(Best Biotechnology Product)으로 선정

전태연(우) 알테오젠 대표이사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 최우수 바이오제품 선정 수상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전태연)은 자사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가 ‘2026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2026 Prix Galien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바이오제품(Best Biotechnology Product)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포럼 및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프리갈리앵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생명과학 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과학적 혁신성과 환자 치료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프리갈리앵 코리아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됐다. 최우수 제약제품, 최우수 바이오제품, 최우수 의료기술, 최우수 디지털헬스 솔루션, 최우수 스타트업 등 5개 부문에서 국내 생명과학 산업의 혁신을 대표하는 제품과 기술을 선정했다. 이번에 최우수 바이오제품으로 선정된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주성분으로 하는 단독제품이다. 2024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같은 해 말부터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세포외기질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피하 조직 투과성을 높이는 효소다. 피하주사 또는 근육주사, 국소마취제 및 피하주입 시 의약품의 조직 내 침투와 확산을 돕는 용도로 사용된다. 기존 동물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는 동물 조직에서 추출해 생산하는 특성상 순도와 품질 일관성, 면역반응 및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 등이 사용상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테르가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생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로, 높은 순도와 일관된 품질, 낮은 면역원성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국내 임상시험에서 항약물항체(ADA, anti-drug antibody)가 나타나지 않았다. 테르가제의 주성분인 ALT-B4는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통해 개발됐다. ALT-B4는 정맥주사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해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0개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을 기반으로 키트루다, 엔허투, 듀피젠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제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에 적용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테르가제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의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개발에 사용되는 ALT-B4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품질관리,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등을 통해 주사치료와 통증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한편, 가교임상을 비롯한 해외 허가 준비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리갈리앵에서 테르가제가 최우수 바이오제품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온 알테오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돼 환자와 의료 현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인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학회1TV (KMSN 1TV)

더보기

한국의학회TV (KMSN 2TV)

더보기


뉴스

더보기

포토,카드


랭킹뉴스



배너
배너


학회

더보기

의사회

더보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울산경남지부,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내 간호조무사 참여 및 역할 확대 제안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울산경남지부(지부회장 정삼순, 이하 간무협 울산경남지부)가 경상남도지사와의 공식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울산경남지부 간담회를 포함해 전국 시·도지부별로 광역자치단체장 등과의 면담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도내 보건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도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경남형 통합돌봄’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간호조무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무협 울산경남지부는 경상남도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 4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확대 지원’을 건의하며, 간호조무사들이 국내외 의료취약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

세부융합학회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프리미엄 골드 뉴스



로고 클릭시 전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의료분과

더보기

대한신장학회,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 2026)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산하 17개 연구회·2개 지회 한자리에,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분야별 최신 지견 공유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2026,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된 통합학술대회는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장으로,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하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세션을 마련했으며, 전국 대학병원과 의원, 정부·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했다. 최범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4개 강의실에서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진료지침과 근거를 진료 현장에 연결하는 세션이 두드러졌다. 중환자신장학연구회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의 주요 변화와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급성콩팥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Kidney Best Practice Initiat

엔비피헬스케어, AAIC 2026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지기능·알츠하이머 연구 결과 2건 발표

경도인지장애 대상 NVP-2106 임상에서 전반적 인지기능과 기억력 개선 확인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서 NK4146·레카네맙 병용의 인지행동·아밀로이드 병리 개선 가능성 확인

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는 7월 1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분야 국제학술대회 ‘AAIC 2026(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2026)’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지기능 개선 소재 NVP-2106과 동일 균주 조합으로 구성된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NK4146에 관한 연구 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AAIC는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첫 번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에서 NVP-2106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장내 미생물-장-뇌 축의 연관성을 평가한 임상시험으로,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NVP-2106 섭취군과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12주간 이중눈가림·위약대조 방식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NVP-2106은 Limosilactobacillus mucosae NK41과 Bifidobacterium longum NK46으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 NVP-2106 섭취군은 12주차 알츠하이머병 평가척도인 ADAS-Cog13 총점이 위


기획특집

더보기

프리미엄 골드 영상

로고 클릭시 전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학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