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퍼스널브랜딩 전략가인 이찬성 찬성MPR연구소 대표가 정부지원사업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신간 『2026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을 설득하는 사업계획서』를 펴내고, 사업계획서를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닌 '전략적 PR'로 다시 정의했다. 이 책은 "좋은 사업도 탈락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사업계획서를 '글쓰기'로 접근했기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수많은 탈락 통보 앞에서 '왜 내 사업계획서만 안 되는가'를 되묻는 창업자들에게, 문서 작성 기술이 아니라 심사위원을 설득하는 언론홍보 전략가의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합격은 운이 아니라 계산된 공식이라는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전제다. 핵심 근거는 '15분'이다. 저자는 심사위원이 서류 한 건을 검토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15분으로 분석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역산 전략을 제안한다. '혁신적인', '차별화된' 같은 주관적 수식어를 데이터의 언어로 바꾸는 훈련이 대표적이다. 책은 7개 파트 19개 장으로 짜였다. 전략편에서 정부지원사업 생태계와 심사위원의 사고 구조를 해부한 뒤, 작성편에서 문제 인식·해결방안·시장 분석·사업화 전략·팀 구성·예산 계획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발간 <무릎 퇴행성 관절염 주사치료> 안녕하세요.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입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에 따라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으로,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수술 전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사치료법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상업적으로 과장된 정보들로 인해 치료 선택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에서 발간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주사치료> 안내 소책자를 회원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임상 근거에 기반한 주요 주사제제의 원리와 가이드라인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장연구학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용 설명서 개정판 발간 환자 중심의 최신 정보와 실용적 지침서 제공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태일)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들을 위한 종합 설명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모든 것』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대학병원에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소화기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참여하여 제작되었다. 2022년에 발간된 초판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견과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하였고,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이 소화관에 발생해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최근 국내에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지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의 주요 증상과 진단 검사 방법 및 질병의 진행 단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다. 또한,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 제제와 소분자 제제에 대한 작용 기전, 투여 방법,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상
의사 단체행동의 법적 고찰 外 [계간의료정책포럼] 제22권 3호 발간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은 [계간의료정책포럼] 제22권 3호(통권 제86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의사 단체행동 법적 고찰’로,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발표에 반대하며 촉발된 금번 단체행동을 비롯한 의사의 단체행동에 대해서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으로서의 권리적 측면에서의 근원적 고찰을 시도하고, 아울러 공정거래법과 의료법적 측면에서도 질문을 던져보고자 하였다. ○ 또한 이슈&진단 코너에서는 ‘영연방 국가 의료사고의 형사처벌’, ‘의료사고 사과법의 법적 문제와 바른 대안’, ‘PA 활성화 정책을 바라보는 전공의의 시선’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 해외의료정책 동향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진하는 원격 상담 회사에 대한 IS 보안 관련 법령 발표 등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 [계간의료정책포럼]은 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rihp.re.kr)에서 원문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세련된 ‘보통의 분노’‘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애플북스(비전비엔피)가 ‘보통의 분노’를 펴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책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장
압구정의 전설, 오빛나 원장의 신간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출간 - 바디리셋, 체중 감량 넘어 내 몸의 아름다움을 찾다 - 100일만에 바뀌는 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다 압구정에서 입소문만으로 회원이 꽉 찬 전설의 마인드&바디 코치 오빛나 원장의 첫 번째 책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빛나 원장은 100여 명이 넘는 톱클래스 연예인과 모델의 몸을 담당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바디리셋 기술로 체중 감량을 넘어서 압도적인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 전문가다. 그녀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거나, 드라마틱하게 몸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은 체중 감량이 아닌, 내 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디리셋의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체계적으로 '비우기', '채우기', '운동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방법은 장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하여, 최적의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두 번째 단계를 거쳐, 체형별로 효율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마지막 단계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실천할 수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 세종도서 선정- 항생제 열전, 열 패혈증 염증, 내 곁의 적에 이어 4회 연속 우수도서로 뽑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의 저서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군자출판사)’가 ‘2023년 세종도서 기술과학 부문 추천도서’에 선정됐다.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은 2018년부터 출간해오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 시리즈 5번째 저서로, 의대생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녹취한 형태로 기술되어 있는 책이다. 감염학이 다루는 전 분야를 총망라한 4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0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제1권 총론, 제2권 임상각론으로 담아냈다. 유진홍 교수는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을 시작으로 <항생제 열전>, <열 패혈증 염증>, <내 곁의 적>에 이어 이야기로 풀어보는 다섯 번째 시리즈로 <유진홍 교수의 감염강의 42강>을 2022년 출간했다. 유진홍 교수의 저서인 <항생제 열전>과 <열, 패혈증, 염증>은 각각 2019년과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내 곁의 적&g
[발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 우울증 교과서 제3판 발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대표저자)가 5년만에 우울증 교과서(Textbook of Depressive Disorders) 제3판을 발간했다. 이번 3판은 국내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와 학설을 현 시점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제주의대 김문두 교수를 대표저자로, 전국 주요 의과대학과 종합·전문병원 소속의 우울증 전문가 57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3판은 전통적인 교과서 형식을 따라 우울증의 개요, 원인, 임상양상, 치료 등에 관한 내용을 폭넓고 심도 있게 다룬 1부와, 우울증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관심 주제를 선정하여 가장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부는 초판과 2판 발간 이후 많은 독자로부터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는 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3판에서는 최신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포함한 보다 더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쪽으로 한층 더 강화되었다. 박 교수는 “이 책의 가장 주된 목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우울증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문인 의사 유담 시인이 전하는 문학 선물,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 출간- '문학 속의 의학'이 아닌 '의학 속의 문학' 관점에서 집필 - 저자의 의학과 문학의 방대한 지성을 담은 에세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청 주관, 2023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의료는 철저히 인간 탐구, 인간 이해를 전제로 한다. 질병에 관한 의학적 지식과 기술 및 인간에 관한 인문학적 지혜를 아울러 활용하여야 진정한 의료가 작동할 수 있다.” 시인이자 수필가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문인 의사인 유담 시인(柳潭, 본명 유형준, 씨엠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이 의학과 문학의 방대한 지성을 담은 에세이 <의학에서 문학의 샘을 찾다>를 독자들에게 선물했다. 유 시인은 “진정한 의학은 문학과 자못 다붓한데, 이는 둘 다 인간의 고통과 생명의 의미를 헤아려 치유하는데 깊은 바탕을 함께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책 머리에서 말한다. 이어 저자는 “의학과 문학의 연결을 살피려는 여러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문학 안의 의학’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의학 속에 문학이 재주(在住) 하는 유형을 들여다보는 ‘의학 속의 문학’의 관점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해설서 발간 -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Ver 2.0 ’및 ‘마일스톤 해설서’를 통해 단계별 인⋅허가 정보 제공 -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Ver 2.0’표지 및 전기사용 의료기기 분야 발췌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연구기관과 함께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Ver 2.0 및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해설서를 만들어 26일에 배포하였다. ○ 함께 참여한 기관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처장 오유경), 범부처전주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범부처사업단, 단장 김법민), 케이바이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차상훈)이다. ○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은 ▲전기사용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전기미사용 의료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장비) ▲체외진단 의료기기(시약) 등 5개 의료기기 분야별로 기술성숙도(TRL, Technical Readiness Level)에 따라 9단계로 나누었다. ○ 최종 제품화를 위해 연구개발 단계별로 확인·준비해야 할 인허가 자료의 항목을 상세하게 제공한 자료이다. ○ ‘마일스톤 해설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 Ver 2.0’을 기반으로 의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김성래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10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The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Atherosclerosis)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이상지질혈증의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담은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와새롭게 개정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ICoL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잘못된 의료정보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피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국가건강검진, 보험 급여기준 등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이 접하는 건강 정보가 다양해질수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충실한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순환기내과)는 ICoLA 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아젬)는 지난 4일 ‘KOSMOS II 분자종양위원회(MTB, Molecular Tumor Board) 워크샵 및 연구자 미팅’에서국내 암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종양내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한국로슈가KOSMOS II 연구의 첫 민간 협력 기업으로서 ▲학회 주도 산·학·정 (산업계·학계·정부) 파트너십 공고화 ▲국내 최초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CGDB, Clinical Genomic Database) 플랫폼구축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다각도로 인정받은 결과다. KOSMOS II 연구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정 협력기반의 대규모 정밀의료 임상연구다. 해당 연구는 표준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시퀀싱(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전국 32개 병원에서 약 1,000여명의 중증 희귀종양환자가 등록되어 맞춤형 치
룰루메딕이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룰루메딕은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돌봄 관제 서비스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실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정보 분석 및 관제 서비스를 적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적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실제 운영하며 축적한 지역사회 돌봄 경험과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증 대상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서비스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룰루메딕은 개인의 동의를 기반으로 수집된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검진, 진료, 투약 등 다양한 건강·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돌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의료정보 조회를 넘어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