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헬스케어, 아시아 최대 ‘2023 KoNECT 국제 콘퍼런스’ 참여 임상시험·신약개발 등 바이오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SCL헬스케어)는 최근 진행된 ‘2023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이하 KIC)’에 참여해 임상시험 분야 등 바이오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KIC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바이오 전문가, 제약기업 개발자, 임상 연구자, 임상시험수탁기관 관계자 등 약 450개 회사 및 기관의 신약개발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석했다. 3일간 이어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8개 기조 강연과 22개 세션을 포함한 총 90여 개 토픽을 가지고 국내·외 바이오산업이 당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들을 논의하고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2일에는 'Clinical Trials of IVD' 세션에서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이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IVD(체외진단기기) 임상시험의 규제 등 실제 임상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SCL헬스
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증축 준공…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의 도약” 내용고형제에 이어 주사제, 내용액제까지 생산 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전경 (한국팜비오 제공) 한국팜비오는 12일 충주공장 증축 준공식을 거행했다. 좌측에서 7번째가 남봉길 회장(한국팜비오 제공)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충주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12일 증축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증축한 공장에는 주사제, 내용액제 설비에 약 35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990㎡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증축으로 한국팜비오는 기존 내용고형제 생산에 더해 주사제와 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췄으며, 주사제 뿐 아니라 노인, 소아 등 복약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내용액제 라인까지 확보해 더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증축된 공장에서는 연간 바이알제제 약 1,700만 바이알(액상, 동결건조 포함), 프리필드시린지 약 950만 관, 스틱내용액제 약 2,300만포 생산이 가능하며 설하스프레이 제형은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팜비오는 2024년부터 내용액제와 주사제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며 기존 동남아 국가 외에 유럽이나 미주 지역으로의 수출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충주 지역에서 약
「ISAMS 2023」미래의 통합의료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종료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인 ‘ISAMS(International Scientific Acupuncture and Medicine Symposium) 2023 (이하 ISAMS 2023)’이 ‘한의약 연구 혁신과 미래의 방향 (Revolutionizing Traditional Korean Medicine: Exploring Innovations and Future Directions)’ 주제로 지난 10월 6일 ~ 8일까지 3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국내·외 60여 명의 연자와 16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약침에 대한 임상시험을 비롯한 최신 한의약의 연구 동향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마쳐 전 세계 통합의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사)약침학회 육태한 회장은“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학술대회가 어느덧 15회를 맞이하였고 매회를 거듭할 때마다 국내외 유수의 통합의료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ISAMS 2023에 참여한 각 계전문가들과 함께 한의약의 미래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
일산차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2020년 로봇수술 시행 후 매년 약 550건 집도∙∙∙ 흉터 및 통증 적고 회복 빨라 - 부인과 국내 최단기간 최다 로봇수술 기록∙∙∙ 갑상선암∙간담췌외과 등 폭넓은 스펙트럼 - 경기 서북부 최초∙유일 ‘경구 로봇 갑상선 수술’∙∙∙ 수술흔 전혀 없어 만족도 높아 - 최근 암통합진료센터 리뉴얼∙∙∙ 암 특화 병원으로 자리매김 ▲(왼쪽부터) 강성수 외과장, 김의혁 진료부장, 나영정 교수(부인종양센터), 정강하 교수(마취통증의학과), 한경희 교수(부인종양센터), 송재만 병원장, 노주원 부인종양센터장, 김법우 갑상선암센터장, 김성민 교수(부인종양센터), 김민지 교수(갑상선암센터), 김주리 의료기획실장, 조영업 진료부원장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작년 5월, 부인과 로봇수술 1천례를 돌파하며 국내 최단 기록을 세운지 약 1년 3개월 만의 성과다. 일산차병원은 최근 로봇수술 2,000례 기념식을 진행했다. 일산차병원은 2020년 1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했고, 이후 2년 5개월 만에 1,000례를 기록, 올해 2,000례를 달성했다. 매년 약 550건에 이르는 수술을 집도한 셈
“의료경영의 선두주자 경희대 의료경영MBA 석사과정 54기 모집안내” 26년 전통과 800여명의 동문을 자랑하는 경희대 의료경영MBA석사과정 5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본 학과는 의료인, 의료기사, 의료기기, 제약, 병원 경영자 등 다양한 업무의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현장의 글로벌화와 세대의 변화에 맞게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김용태 주임교수는 교과목 편성에 매우 심혈을 기울인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의료정책 분야 ▲의료 빅테이터 경영 ▲의료브랜드마케팅과 전략분야 ▲병원인력과 조직관리 ▲병원경영관리 분야(의료법, 병원회계와 세무, 의료창업 등) ▲의료복지분야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고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은 전공과목 중심으로, 주말에 전공기초 과목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성적 우수자, 원우회 임원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마련돼 있다. 또한 경희대 의료경영MBA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졸업후에도 동문회 활동을 통한 교류확대와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하는 국내외 병원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선진의료 탐방과 비즈니스 마인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
건국대병원, 환자경험 메타버스 페스티벌 성료 건국대병원이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한 ‘2023 환자경험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환자 경험 향상과 관련된 교육용 컨텐츠를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공간에는 교육용 컨텐츠 영상 14편과 카드뉴스 34편이 게시되었다. 각 컨텐츠는 환자중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간호, 진료지원, 행정 등 부서별로 선발된 핵심리더(P.E Designer, Personnel Experience Designer)들이 직접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 직원 약 1,000명이 참여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제작된 컨텐츠들은 계속해서 직원 교육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은 “다양한 직종이 함께 근무하는 병원의 특성상 모든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건국대병원은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의사회-노인회전남연합회“노인외래정액제 개선 필수” 2만원 초과 2만5000원 이하 본인 부담 현행 20%에서 15%로 2만원 초과분의 30%에 2000원을 더하는 개선 방안 제시 왼쪽부터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 (사)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 정양수 회장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과 (사)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 정양수 회장은 11일 간담회를 통해 “빠르게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외래 정액제 개선은 필수이다”는 점에 손을 맞잡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최운창 회장은 "노인외래 정액제는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전라남도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가 함께 추진하여 2018년, 총 진료비 1만 5000원 이하는 1500원을 정액 부담하되 ▲진료비 총액이 1만 5000원 초과~2만원 이하이면 본인부담 10% ▲2만원 이상~2만 5000원 본인부담 20% ▲2만 5000원 초과 본인부담 30%로 계단식 정률부담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행 노인외래정액제는 노인들의 적정진료 제공에 제약으로 작용하는 있어 노인들의 외래 본인 부담금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며 "의료계는 2만원 초과 2만5000원 이하 진료비 구간에서의 본인 부담을 현행
제약바이오협-에스티팜, mRNA 백신 개발 촉진 방안 논의 - 노연홍 회장 에스티팜 방문, 개발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논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0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캠퍼스의 에스티팜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개발 과정 중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회에서 노연홍 회장과 엄승인 상무가, 에스티팜에선 김경진 대표와 성무제 부사장(혁신전략개발실장), 양주성 전무(바이오텍 연구소장), 최준영 상무(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에스티팜은 mRNA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양주성 전무는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를 겨냥한 mRNA 백신의 임상1상 시험을 최근 완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이와 별개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또 다른 백신의 임상1/2a에 대한 IND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나 새로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 임상시험계획 신속심사가 당초 취지대로 효과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백신과 신규 백신의 효능을 비교·평가하는 지표인 코로나19
독감 유행 지속…"백신 접종으로 온 가족 건강 지켜요" - 매년 10월 11일 '독감 백신 접종의 날' -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독감 백신 접종률 제고 위해 제정 -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독감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관에서 ‘독감 백신 접종의 날’을 맞아 독감 백신 접종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독감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11일 처음으로 독감 백신 접종의 날을 제정했다. 협회는 매년 온라인 홍보, 건강강좌, 관련 행사 등을 통해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9월 16일부터 라디오 공익광고를 통해 대국민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발열과 두통, 인후통, 콧물, 코막힘, 오한, 근육통, 두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천식, 심장병 등의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300만~500만 명의 중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중 약 10% 정도
국민건강권 외면하는 식약처는 각성하라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한다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회장 연광인, 이하 시민연대)’는 국민건강권을 외면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인슐린펌프로 치료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10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시민연대는 오는 13일(금)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식약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맞춰 오전 8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식약처 첨단제품허가 담당관실 등 관련 여러 부서에 당뇨병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아래의 사안에 대해 지난 2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7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답변을 계속 지연하거나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직무를 유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 이준형 사무국장은 당뇨병환자로 현재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근 국내외에서 허가되어 사용하는 연속혈당모니터(CGM : Continuous Glucose Monitor) 기술과 관련해 혈당조절이 좀 더 정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