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여성 환자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함께 시행시 무릎 안정성, 운동 복귀율 높아져” 밝혀 수술 결과, 저명한 미국스포츠의학회 SCI급 공식 저널인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JSM)’에 게재 축구와 야구, 골프 등 최근 강도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 늘면서 무릎 관절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도 증가하고 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위험률이 2배 이상 높다. 전신균형 감각 등의 근신경 동원 능력과 하체 근력 등이 남성보다 불리하기 때문. 이는 점프 후 착지를 하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 관절 이완의 증가와 충격 흡수 등의 감소를 유발해, 재건술 후에도 남성보다 여성이 만족도가 낮고, 운동 복귀율도 저조하다. 이에 이동원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함께 시행해 여성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와 운동 복귀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동원 교수는 단독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전외측 인대 보강술을 추가로 받은 그룹에서 무릎 안정성, 동적 자
경기도의사회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동참 호소 - 경기도의사회 11월1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집회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 - 이후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강도를 높여 경기도 지역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 회원들의 생존권을 박탈해도 투쟁과 저항을 포기한 의료계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경기도의사회는 11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무기한 반차 휴진 투쟁을 시작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의사면허취소법 전격 시행이 23년 11월 20일로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히며 앞으로 일상생활 중 사소한 실수로도 면허를 취소당하는 회원들 다수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기도의사회는 운전, SNS 활동 등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면허취소법이 개정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고 반드시 그 행위자인 민주당과 정춘숙의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증원도 현재 기정사실화 되어 실행절차인 포퓰리즘 의대증원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희망 증원규모는 수천명에 달하는 참담한 상황에 대해 투쟁을 포기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의 정춘숙 의
수술 전·후 관리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을 요구한다!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2018년 10월부터 외과계 일차의료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의원급 중심으로 진행 중인 시범사업으로 산부인과 포함 10개 과 의사회가 참여 15개 질환대상 중심으로 의원에 방문한 환자가 시범사업 참여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 후 의사가 질환과 질환의 경과 수술 전후의 주의점 등을 설명하는 제도이다 내과계는 동네의원 중심의 만성질환자의 포괄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경증 만성질환자의 동네의원 이용 활성화를 통해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개선기반 마련을 위해 ‘일차 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시범사업 후 올해 본사업으로 전환 시행 중으로 외과계 또한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산부인과 포함 외과계 일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외과계 의원급 교육상담 사업의 본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현실이다 일차 의료 중심 외과계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제도 도입방안연구(‘20. 서울대)에 의하면 진료비 절감에 따른 비용대비 편익 3.19배이고 교육상담과 심층진찰을 통해 진료에 대한 환자의 이해도 향상, 의사-환자 간 라포 형성으로 환자의 자가관리 만족도가 증가되었다 직선제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주최 주관,대한당뇨병학연구재단이 후원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극복을 위한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 개최 ゚ 당뇨인과 그 가족, 전문가 단체 및 정부 관계자 등 140여 명 참석 ゚ 당뇨병 극복을 향한 염원을 모아 국민의 공간으로 거듭 난 청와대 본관 일대에 푸른빛을 밝혀 . 당뇨병 극복에 헌신한 의료진과 모범적인 당뇨병 관리로 귀감이 되는 환자 등 총 28명 시상 오는 14일 세계보건 기구가 정한 ‘세계당뇨병의날’을 맞아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극복을 위한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 행사가 개최 되었다. 푸른빛 점등식은 ‘세계당뇨병의날’에 당뇨병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일개우고자 유엔(UN)에서 공식 지정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세계16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는 세계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청와대에서 ‘2023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병 극복을 위한 청와대 푸른빛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당뇨병의 유병률의 증가와 이로 인한 질병부담의 심각성에 대한
SCL, 로슈진단 ‘RED 2023 심포지엄’ 참여 진단검사의학 미래지향적 패러다임 주제로 강연 진행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백세연 본부장 ‘RED 2023 심포지엄’ 강연 모습 /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Lab투어 모습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이 주최하는 로슈진단 RED(Roche Experience Days) 2023 심포지엄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RED 심포지엄은 로슈진단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들과 함께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오고 있는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이번 RED 2023은 ‘의료 우수성을 위한 미래 환경 조성(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 Excellence)’을 주제로 환자 예후 향상을 목표로 한 혁신과 도전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김명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혈액학에서의 정밀의학’, 마티아스 에센프리스(Matthias Essenpreis) 로슈진단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대한의사협회,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 위원 재구성 -“독립적 면허관리기구 통한 자율규제 기틀 마련 기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의사의 독립된 면허관리기구를 통해 의사 면허제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의사면허 자율규제로 의사의 윤리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법에 근간을 둔 면허관리기구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구성·운영 중인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9일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원 재구성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재구성된 추진단의 단장은 기존과 같이 김숙희 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이 연임되어 추진단을 이끌게 되었고, 부단장도 기존과 같이 양동호 전문가평가제 추진단장과 김봉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연임되었으며, 간사로는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가 새로 위촉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각 산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총 17명의 위원(단장 포함)이 추진단 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의협은 이번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단」 위원 재구성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 온 국내 면허관리기구의 설립을 위한 노력을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결성을 환영한다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 1호 펀드 결성을 크게 환영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정부 및 국책은행 출자금 600억원과 민간 출자금 900억원을 더한 총 15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1호 펀드에 대한 우선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116억 규모의 K-바이오·백신 2호 펀드에 대해 우선 결정 절차를 진행하는 등 제약·바이오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K-바이오·백신 1호와 2호 펀드의 우선 결성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신속히 투자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경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K-바이오·백신펀드의 결성은 가뭄에 단비가 되어 제약바이오산업 활력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업체의 기술혁신과 고용창출 등을 촉진하여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 펀드가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임상시험 등에 집중 투입되어 혁신신약 창출 등 제약바이오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경기가 둔화되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펀드 결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펀드 결성을 위해 노력해
대한아동병원협회 "소아청소년 과실없는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 환영" 불가항력 의료사고 배상 방어진료 전공의 기피 심화 악영향 비판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정부의 소아청소년 과실없는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과 관련, "불가항력적 소아청소년 의료사고를 국가가 보상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 감소에 대한 큰 장애물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불가항력 의료 사고에 대해서는 명확한 개념 정립 및 정의가 필요하며 보상액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 단체와 심도 있는 논의 후 반드시 현실화해야 붕괴된 소아의료를 회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소아청소년 의료사고 국가 보상 추진 관련 입장문을 내고 "독감치료제 배상 판결에 대해서 독감 그 자체로도 중추신경계 합병증, 후유증으로 환각 이상행동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설이 있으며 항 바이러스 약물 사용후 최소 2일간 환각 이상행동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이 병원측 설명 의무 위반을 이유로 들어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너무 가혹함은 물론 이 판결이 향후 전문의 부족 등으로 이어져 더욱 심각한 소아 의료 대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 심포지엄 성료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는 11월 4일(토), 오후 14시 강북삼성병원 내 C관 대회의실에서 제 5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당 심포지엄은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대한외과의사회가 주관한다.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는 본원 전공의 출신 및 전·현직 스탭들로 구성돼 있다. 오태윤 총동문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신현철 강북삼성 병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태윤 총동문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총동문회의 기초를 다지신 유광사 초대회장님, 동문회에 비상의 날개를 달아주신 제2대 박창영 회장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동문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 회장은 "강북삼성병원은 1969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1970년부터 인턴 수료, 1971년부터 레지던트를 배출하는 등 현재까지 52년에 걸쳐 우수한 전공의들을 배출해오고 있다"며 "우리 동문회는 설립부터 전국 모든 의과대학 출신에게 열려있는 ‘개방형 병원’으로,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해 온 유일무이한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모두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강북삼성병원 교수진과
서울아산 김태원 교수, 유럽종양학회에서 ‘HM-RAFI-103’ 연구 결과 구연 발표 한미약품 “벨바라페닙, 치료제 없는 ‘BRAF 변이 고형암’ 타깃 가능성 확인” 서울아산 김태원 교수, 유럽종양학회에서 ‘HM-RAFI-103’ 연구 결과 구연 발표 치료제 없는 BRAF ClassⅡ/Ⅲ 변이 고형암에서 병용요법 통한 혁신 가능성 제시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김태원 교수가 10월 23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Congress 2023) 에서 HM-RAFI-103 연구 결과를 구연으로 발표하고 있다. “현재 BRAF ClassⅠ 변이에 대해서는 승인된 치료제가 있지만, BRAF ClassⅡ/Ⅲ 변이에서는 치료약이 없습니다. BRAF ClassⅡ/Ⅲ 변이를 타깃하는 ‘벨바라페닙’은 코비메티닙과 병용 투여했을 때 흑색종과 폐암, 대장암 등 BRAF 융합/삽입·결손(fusion/Indel)이 있는 환자에게 명확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는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김태원 교수) 한미약품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