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년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20일 ‘2023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과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방암의 날 핑크리본 캠페인’은 원내 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유방암 정보전달 및 유방암 모형을 이용한 자가검진 체험과 ‘포토부스’를 활용한 유방암 인식개선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는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유방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유방암과 부인과 질환(산부인과 홍승화 교수) ▲더욱 건강하게 살려면?(가정의학과 이재우 교수),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과 통증의 관리(재활의학과 공현호 교수) 등의 강연이 열렸다. 강의 중간에는 유방암 환우 모임인 엔젤회(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충북지부)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엔젤회 회원들의 라인 댄스 공연 및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는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방암에 관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 역시
SCL, “직원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켜요” 걷기·플로깅 등 직원참여형 챌린지로 ESG경영 실천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달간 진행되며, 걷기나 운동 중에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환경정화 캠페인(플로깅; Plogging)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매월 23만보 걷기 챌린지를 수행하고 걷는 동안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증사진을 내부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성공으로 인증 받게 된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건강과 함께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립 40주년을 맞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국내 진단검사 분야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검사 프로세스 도입 및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의료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야즈®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월경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 야즈®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월경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여성건강사업부는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월경 관련 질환 교육 및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산부인과 의료진과 함께 조성해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바이엘 코리아 프레다 린 대표이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이목소희 센터장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바이엘 야즈®의 기부캠페인은 ‘야즈®와 함께 초경부터 C.C.C로 꽃길만 걸어요’를 테마로 진행됐다.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초경부터 월경 건강을 점검(Check)하고 적극적으로 관리(Care)해 건강한 변화(Change)와 삶을 경험하길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자궁의 나팔관을 닮아 초경을 상징하는 나팔꽃으로 꽃길을 형상화했다. 초경은 소녀에서 여성으로
KMDP,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캠페인 개최조혈모세포 기증 중요도와 안정성 알려 기증 인식개선 및 활성화 도모 2억1000의 걸음 수로 조성된 기부금은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치료비로 지원 예정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 이하 KMDP)는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개선 및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캠페인을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KMDP와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는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는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와 협업해 이뤄진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뒤 걸음 수를 모아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에 기부하면 된다. 총 목표 걸음 수는 2억1000 걸음으로, 이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유전자형 일치 확률인 2만분의 1에 착안해 설정됐다. 조혈모세포 워킹 온 라이프는 11월 4일 오후 1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목표 걸음 수인 2억1000 걸음을 달성할 경우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며, 이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KMDP는 KB라이프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허준 병원장 “혈액 수급 안정화에 보탬되길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명지성모병원 임직원들은 21일 본관 후문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혈액 수급난 해소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명지성모병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았다. 허준 병원장은 “장기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 자발적으로 헌혈에 임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개원 39주년을 맞이한 수도권 유일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풍제약, 추석 맞아 ‘한마음 걷기 캠페인’ 후원금 안산빈센트의원 전달 - 창립 61주년 기념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 통해 후원 목표 달성 - 총 1,000만원의 후원금 기탁, 의료사각지대 놓인 소외된 이웃 위해 사용 예정- 신풍제약,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신풍제약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000만원을 안산빈센트의원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왼쪽)와 안산빈센트의원 원장 수녀(오른쪽)가 19일 진행된 기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000만원을 안산빈센트의원을 통해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안산빈센트의원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 등을 비롯한 신풍제약 임직원과 안산빈센트의원 수녀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한 후원금은 의료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신풍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