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천근아) 재난과트라우마위원회와 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공동심포지엄을 서울가정법원 융선당 L층에서 개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천근아) 재난과트라우마위원회와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최호식)이 오는 29일, 아동학대처벌법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아동학대처벌법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공동심포지엄을 서울가정법원 융선당 L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법원행정처장,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세션 11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주요세션은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년간의조망(각 기관별 성과와 전망)(사회 배승민 교수) ▲아동학대 영역에서 소아정신건강 전문가의 역할(좌장 국립정신건강센터곽영숙 센터장) ▲새로운 사법적 대응체계, 아동학대처벌법의성과 개선방안(좌장 서울가정법원 조영호 수석부장판사) 등으로진행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천근아 이사장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재난과트라우마위원회는 고통 받는 아이들과 가정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서울가정법원과 첫 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마음의 빛을 그리다’ 6개월간의 발자취…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보고회 성료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자살 예방을 위한 소통과 치유의 여정 공유 청년들의 소중한 경험과 나눔, 서포터즈 활동 속 이야기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1월 22일(금) ‘2024년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보고회 ‘마음의 빛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 19~39세 청년 당사자로 구성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는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했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총 3개 팀 5개 분야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가 올해 활약한 생명 사랑 활동을 나누고, 격려를 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팀별 활동 및 전시 내용 공유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는 3개 팀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각 팀은 아래와 같은 활동을 진행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고,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를 진행했다. · 인식개선팀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의 회복까지 돕는다지역사회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의 치료 및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4종 개발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선별부터 가족의 지원까지 위험 수준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노력 지속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3년부터 시행된 ‘서울시 마약류 관리 대책’에 따라 지역사회 내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치료 및 재활과 그들 가족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4종을 개발하고, 이를 중독서비스 제공기관(마약류 중독자 치료기관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센터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 및 가족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① 지역사회 내 중독성 약물 사용자 조기선별 ② 치료·재활 동기 강화를 위한 단기개입 서비스 ③ 중독성 약물 사용자 가족의 회복 지원을 목표로 대상별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고자 한다. 관련해 서울센터에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지역사회 중독서비스 제공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7월에 ‘SBIRT-ASSIST 교육’을, 11월에는 ‘마약류 사용자 가족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가족프로그램 교육’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세련된 ‘보통의 분노’‘감정의 급발진’에서 벗어나는 올바른 분노 사용법 애플북스(비전비엔피)가 ‘보통의 분노’를 펴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터져 나오는 분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과 불안, 그 밑바탕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거나 떨쳐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 부정적 감정은 내면에 켜켜이 쌓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어낸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억눌러 온 분노는 폭력이나 범죄 같은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급발진’을 일으키고 만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 분노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불안이는 “우리는 모두 제 역할이 있어(We all have a job to do)”라고 말한다. 부정적 감정에도 다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분노의 순기능은 무엇일까? 책 ‘보통의 분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30여 년 넘게 방송과 글을 통해 부부 갈등을 다뤄 온 김병후 원장
온라인팜, 병원약사 학술대회홍보 부스에서 주력 제품 ‘NSP’ 선보인다 (세계 최초 포장 전자동 검수 전자동약포장기) 세계 최초 포장 전자동 검수 장비 ‘NSP’, 국내 학술대회에서 첫공개 병원약사 학술대회서 홍보 부스 운영…JVM의최신 장비 소개 및 전시 (왼쪽부터) 제이브이엠의 NSP(New Slide Premier), VIZEN-EX, 인티팜(INTIPharm)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의약품 분류와 포장, 검수 기능을 합친, 제이브이엠의 주력제품 ‘NSP(New Slide Premier)’를 ‘2024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팜은 이번 학술대회장에 홍보 부스를 확보, 제이브이엠의 ▲NSP(포장 전 검수 시스템이 결합된 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 ▲VIZEN-EX(전자동 의약품 검수솔루션) ▲인티팜(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 등을 홍보 및 소개하는 시연 전시장을운영한다. 특히 출시 후 문의가 많았던 NSP를 오프라인공간에서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2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컨벤션센터에서 ‘AI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수도권 병상 과잉 가중시키는 아동병원 개설허가 즉각 철회해야” 안양시 의료기관개설위원회는 최근 안양시에서 60병상 규모 아동병원 개설허가 관련 논의를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심의위원들은 안양권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에 있는 안양샘병원 425병상, 과천고대분원 500~600병상, 시장 공약사항인 치매안심병원 250병상 등 약 1100~1200병상의 공급계획이 있다는 것을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이미 승인된 1200병상 외에 아동병원 소아병상 60병상이 꼭 필요한가를 중점에 두고 심의했다. 심의 전에는 기존 소아병상 분포를 확인하여 평촌한림대성심병원에 42병상, 안양샘병원 30병상, 원광대산본병원에 30병상 등 소아병상이 100병상 이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100병상에는 소아과 입원환자가 절반도 되지 않아 병상가동률이 50%가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2028년까지 1200병상이 더 공급되면 병상가동률이 더 떨어진다는 것은 자명하며 또한 대부분 중환자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경증환자 위주의 아동병원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즉, 소아외과나 소아신경외과, 소아정형외과 같은 전문의가 없어 중환자를 위한 협진 시스템이 갖추어있지 않은 것이다
PRS KOREA 2024(제82차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장학, 회장 권성택)의 연례 학술대회인 ‘PRS KOREA 2024’가 2024년 11월 17일(일) ~ 19일(화)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PRS KOREA 2024’는 제82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와 제27차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가 합동으로 진행되는 국제학술행사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연구회 중 6개의 연구회가 동반 참여하였습니다. 코성형연구회 (Seoul Rhinoplasty Forum 2024), 유방성형연구회 (Seoul Breast Meeting 2024), 지방성형,지방줄기세포연구회 (6th Asian Forum for Fat and Stem Cells), 악안면윤곽성형연구회 (K Bone Forum), 기초의학연구회 (Academic Forum of the Korean Plastic Surgery Research Council), 천공지피판연구회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Perforator Flap) 가 동반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Innovate, I
경기도의사회 제52차 의료 농단, 사법 농단 저지 대한문 집회 안내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대한문 앞에서 제52차 윤석열 정부의 의료 농단, 사법 만행, 교육 농단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현재 1년 가까이 의료 농단 사태가 이어지며 전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K-의료는 붕괴 목전에 다다르고 있으나, 윤석열 정부는 국민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기 정치를 반복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근거 없는 무책임한 정책들을 강행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오기 정치를 위해 정치 검찰, 경찰들을 앞세워 약자를 위해 만들어진 스토킹 처벌법을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 경호, 정책 강행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실제 정부 정책 강행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는 전공의를 계속 구속하며 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는 사법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년 넘게 의료계 투쟁의 선봉에서 싸워온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주 한파 속에서도 대한문 광장에서 제52차 집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의료 농단, 사법 만행, 교육 농단 중단을 외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대한문 집회에 지금 앞장서 싸우고 있는 젊은 전공의, 의대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전남 정신응급대응 현재와 발전방향 모색 위한 심포지엄 열린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2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2024 전남 정신응급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라남도,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정신의료기관 등 전남 정신응급대응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남지역 정신응급 상황에 대응해온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신응급대응체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는 △전라남도 정신응급대응체계 및 위기개입팀 운영성과 △전라남도 정신응급대응 정책 방향 △자살 및 정신응급 112대응과 발전 방향 △자살 및 정신응급 119대응과 발전 방향 △응급입원·퇴원까지의 대응과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2024 전남 정신응급대응 심포지엄은 오는 26일 14시부터 17시까지 열리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현장접수도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24시간 정신과적응급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자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지정 정신응급의료기관)과 정신응급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서울시,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기억’ 개최세계자살유족의 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기억하는 시간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는 11월 21일(목) 서울시청(본청)에서 세계자살유족의 날(2024년 11월 23일)을 기념해 자살유족의 치유와 회복, 사회적 연대를 위해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기억’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자살유족의 날은 1999년 부친을 자살로 사별한 미국의 Harry Reid 상원의원이 미국의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주 목요일) 전 주 토요일을 ‘세계자살유족의 날’로 지정하는 안건을 발의해 정해졌으며, 이날은 자살로 가족을 사별한 유족이 가족, 친구 등과 모여 고인을 추억하고 사별 후 겪는 경험을 나누는 날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하며 자살유족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유족 간의 연대를 통한 위로와 치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살유족, 서울시민,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세계자살유족의 날 행사는 ‘서울시 자작나무(뜻: 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이용하는 자살유족 당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자살유족의 사회참여를 독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