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맘 스와들 , 2025 맘스홀릭베이비페어서 신생아 수면용품 선보여 국내 유일 모로반사방지 특허 기술로 신생아 숙면 책임진다스와들 2장 이상 구매 시 텐셀 아기모자 등 풍성한 사은품 제공친환경 텐셀·밤부 소재로 아기 피부 건강까지 고려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칸디맘(주)(대표 이종진)이 오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5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칸디맘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스와들 슈프림'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로반사란 신생아가 갑작스러운 자극이나 소리에 반응해 팔다리를 벌리고 움찔하는 반사 행동으로, 생후 4-5개월까지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스와들 슈프림은 이러한 모로반사를 방지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밴드가 내장되어 있어 아기의 숙면을 돕는다. 스와들 슈프림의 주요 특징은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모로반사방지 밴드와 함께, 피부 자극이 적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친환경 텐셀 소재와 대나무 추출 밤부 소재를 채택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고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100% 국내 생산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
아이젠사이언스, 신약개발 AI 에이전트로 ‘스케일업 팁스’ 과제 선정3년간 12억 원 R&D 지원… AI 에이전트 기반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추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이젠사이언스는 2024년 12월 협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3년간 약 12억 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통해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혁신적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이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지원한다. 신약개발은 일반적으로 수많은 데이터와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요구하며, AI 기술이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가와 AI 간의 의사소통 문제 및 데이터 부족 문제가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신약개발 전문가와 AI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거대 언어 모
트라이톤 클래식 공연 감동과 희망을 선사 - 11. 28(목요일)11:50~12:50, 트라이톤 클래식 공연, 지하 1층 피아노 라운지에서 환자,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음악으로 위안과 즐거움을 주는 음악회가 열렸다. ▲ 정에원(피아노), 인성재(성악), 신준영(피아노), 고승현(바이올린), 김용기(첼로) 2005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은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정오의 음악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아픈 이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나누는 연주 봉사 프로그램이다. 많은 연주자들이 대가 없이 순수한 나눔을 펼치며, 음악을 통해 환자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 초등학생부터 70,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주 봉사자들이 매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트라이톤 클래식 은 2024년 9월 23일 창단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클래식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어 클래식의 편안함과 마음의 치유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을 전하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 신준영(피아노), 고승현(바이올린), 김용기(첼로) 첫번째 연주로 트리오 아첼의 구성원인 피아노 신준영(작곡과), 바이올린 고승현(방송미디어과), 첼로 김용기(의학과) 학
경기도의사회 제52차 의료 농단, 사법 농단 저지 대한문 집회 안내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대한문 앞에서 제52차 윤석열 정부의 의료 농단, 사법 만행, 교육 농단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현재 1년 가까이 의료 농단 사태가 이어지며 전 세계 최고를 자랑하던 K-의료는 붕괴 목전에 다다르고 있으나, 윤석열 정부는 국민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기 정치를 반복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근거 없는 무책임한 정책들을 강행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오기 정치를 위해 정치 검찰, 경찰들을 앞세워 약자를 위해 만들어진 스토킹 처벌법을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 경호, 정책 강행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실제 정부 정책 강행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는 전공의를 계속 구속하며 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는 사법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년 넘게 의료계 투쟁의 선봉에서 싸워온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주 한파 속에서도 대한문 광장에서 제52차 집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의료 농단, 사법 만행, 교육 농단 중단을 외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대한문 집회에 지금 앞장서 싸우고 있는 젊은 전공의, 의대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지피씨알, 미국혈액학회에서 혈액암 혁신 치료법 발표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제 효능 10배 개선 효과 임상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환자 결과에서 병용투여 효능을 검증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피씨알(대표이사 신동승)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전략에 대해 포스터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제목은 ‘Combined CXCR-4 Inhibition with Novel Agent GPC-100 (burixafor) and Beta 2 Adrenergic Receptor Blockade Enhances Cytarabine Response for Acute Myeloid Leukemia Blasts on Stroma’다. 지피씨알은 미국의 저명한 암 전문 병원인 시티 오브 호프와 2023년 2월부터 공동연구를 지속해왔다. 공동연구 파트너이자 본 포스터의 발표자인 파멜라 벡커(Pamela Becker) 박사는 혈액암 전문의로서 AML 질환에서 핵심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대한뇌졸중학회, 2024년 국제학술대회 ICSU 개최 - 국내외 석학 참석해 초급성기 뇌졸중 치료 현황과 뇌졸중 원인, 예방을 위한 최신 지견공유 - 국내 최초 급성기 뇌졸중 인증의 심사 진행 상황 및 급성기 뇌졸중 인증의 역할에 대해 논의 - 국내 뇌졸중 치료 시스템 문제점 및 개선을 위한 정책세션 진행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가 11월 28일부터 3일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Conference STROKE UPDATE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미국, 캐나다, 대만, 일본,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22개국에서약 656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뇌졸중의 원인, 뇌영상과 바이오마커 등의 최신 뇌졸중 진단 방법, 초급성기 뇌졸중치료, 뇌졸중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적용한 맞춤형 뇌졸중 치료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해외연자17명의 강연과 함께 국내외 석학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의 Guillaume Pare 교수가 ‘지질단백질과뇌혈관
제이시스메디칼, 고주파 장비 '포텐자(POTENZA)' 글로벌 판매 4,000대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의 고주파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가 글로벌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글로벌 판매 3,000대 달성 이후1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업계의 괄목할 만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포텐자는 국내를 넘어미국, 유럽, 브라질, 캐나다, 호주 대만, 사우디 등 다양한 해외 국가의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있다. 포텐자는 침습형 11종과 비침습형3종, 총 14가지 팁으로 시술상황 및 형태에따라 시술자가 적절한 Tip을 선택이 가능한 고주파(RF, RadioFrequency) 미용 의료기기로써,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층에 전달하여 조직의 응고를유도하는 방식이다. 피부 깊은 층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흘려보내는 모노폴라 방식, 피부 얕은 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바이폴라 방식이 있다. 포텐자 다이아몬드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를 이용해 깊고 얕은 피부층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등 팁과 모드 선택에 있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피부 미용 의료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포
셀레믹스, 프랑스 임상시험수탁기관에 고형암 분석 패널 공급유럽 기관에 패널 공급으로 동반진단 임상시험수탁 시장에 진출 성공 NGS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특정 표적항암제와의 동반진단 반응성 확인을 위한 암환자 유전자 분석 패널을 프랑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인 피랄리스 몰레큘러 프리시젼(Firalis Molecular Precision)사에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랑스 바이오밸리(BioValley) 중심부인 위닝게(Huningue)에 본사를 둔 피랄리스 몰레큘러 프리시젼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임상시험수탁기관 선도기업으로서 여러 다국적 제약사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의 동반진단 반응성을 확인하는 임상실험에 셀레믹스의 고형암 분석 패널을 채택했다. 동 패널은 고형암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를 담은 400개가 넘는 유전자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형암 조직에서 추출한 낮은 퀄리티의 검체 및 액체생검을 위한 혈액 내 순환종양 DNA (ctDNA)와 같이 극미량 검체에서도 경쟁제품
대한암협회, 2024년 유방암 의식 향상 핑크리본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핑크 페스티벌 개최, 운동을 통해 유방암 예방 및 여성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축제로 확대 핑크리본 아트위크 전시, 예술 작품과 함께하는 유방암 인식 제고 유방암 인식 제고와 예방을 위한 활동 지속 예정 대한암협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2024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 23년의 역사를 잇는 유방암 의식 향상 핑크리본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이후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암협회는 23년 동안 꾸준히 유방암 예방과 관련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2024년 캠페인은 핑크리본의 상징적 의미를 넘어 유방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등
매년 11월 1일은강직성 척추염의 날 l 대한류마티스학회 매년 11월 1일을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직성척추염의 날’로 제정하고 11월1일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 개최 l 강직성척추염에 대한 새로운치료제, 동반된 우울 증상과 더불어 전문가 치료의 중요성 강조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 성균관의대)가11월 1일(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6회 ‘강직성척추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직성척추염의날 2부 패널 토론, 왼쪽부터 김용길 학술이사, 권성렬 척추관절염연구회 전임회장, 김태종 척추관절염연구회 회장, 차훈석 이사장,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김재현 강직성 척추염 환우, 홍승재 보험이사, 박경수 홍보위원, 채지영 홍보간사 강직성척추염은 주로 비교적 젊은 나이의 남성에서 흔하게 발병하며 아침에자고 일어나면 심해지는 허리, 골반의 통증으로 시작하여 진행되면 척추의 강직으로 이어져 통증과 더불어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만성 류마티스 질환이다. 강직성척추염은 디스크나 단순 근육통으로오인되어 진단받는 데 수년이 걸리며 이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는 경우가 흔하여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질환의 인식개선을 위하여 2019년부터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