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형당뇨병환우회, 1형당뇨병 수기 공모전 ‘당찬 인생 이야기’ 개최 - 1형당뇨병 환우 및 가족의 이야기 담은 수기 및 영상 공모전 개최 -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 1형당뇨병 환우 및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대표 김미영, 이하 환우회)가 7월 15일부터 한 달간 1형당뇨병의 인식 개선을 위한 수기 공모전 ‘당찬 인생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환우회와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체결한 1형당뇨병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며 메드트로닉코리아가 후원한다. 환우회는 1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환우와 가족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1형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이에 환우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사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형당뇨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전 연령층에서 갑자기 발병하며, 서서히 진행되는 2형당뇨병과 발병 원인에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낮아 여러 사회적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당찬
서울시자살예방센터, 4대 종단과 함께하는 살사프로젝트 ‘생명존중 열린포럼’ 개최‘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라는 주제로 7월 24일(수) 원불교소태산기념관에서 개최 시민들의 많은 참여 기대 -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4대 종단(원불교, 기독교, 불교, 천주교)과 함께하는 살사 프로젝트 ‘생명존중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종교계와 함께 자살예방체계 구축해 서울시민의 자살률을 낮추고자 하는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매해 각 종단에서 열린포럼을 개최해 생명 존중 의식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4일(수) 2시부터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 1층 소태산 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열린포럼은 살사 프로젝트를 통해 만났던 시민, 유족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생명을 이야기하는 ‘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음 인문학 연구소장 장진영 교수의 ‘생명의 본질과 실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자살예방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4대 종단의 사업발표, ‘생명사랑지킴이시니어합창단’ 공연 및 선포식, 종단별 부스 운영 등이 운영된다. 2024 ‘살사 프로젝트’ 열린포럼 참
한국GSK,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의 대상포진 예방 위한 ‘싱싱당부 릴레이 심포지엄’ 진행 한국GSK는 전국 7개 도시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 환자를 자주 접하는 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의를 대상으로 ‘싱싱당부 릴레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ᄋ 의료진 대상 전국 7개 도시 릴레이 심포지엄 진행, 대상포진과 심혈관질환 간 위험 상관관계 및 예방 접종 중요성 소개 ᄋ 싱그릭스, 만 50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 고혈압 환자에서 높은 대상포진 예방 효과 확인1,8 ᄋ 국내 주요 학회 및 글로벌 국가서 고령층 및 면역저하자에 싱그릭스 우선 권고 추세9-16, § 한국GSK (한국법인 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전국 7개 도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수원, 청주)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 환자를 자주 접하는 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의를 대상으로 ‘싱싱당부 릴레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싱싱당부는 ‘싱그릭스와 함께 싱글벙글, 당뇨병/고혈압 환자의 대상포진 예방을 부탁해’의 약자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 질환 환자에서 대상포진 예방을 자사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인 싱그릭스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세인트조지대학교, 세계 뇌의 날 맞아 신경정신의학과 전문 분야 소개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한국 전역에서 대중에게 뇌 건강과 신경계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개 세미나, 건강 박람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과 행사가 열린다. 세인트조지대학교, 세계 뇌의 날 맞아 신경정신의학과 전문 분야 소개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SGU) 의과대학은 ‘세계 뇌의 날’을 맞아 신경정신의학과의 다양한 전문 분야를 소개한다. 신경정신의학의 정의 세인트조지대학교는 신경정신의학이 뇌 및 신경계와 관련된 장애를 평가하고 치료할 때 신경과와 정신과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신경정신의학적 평가를 요할 수 있는 증상에는 우울증, 조증, 집중력 및 학습 관련 문제, 불면증 또는 기타 수면 장애, 예측할 수 없는 기분 및 행동과 같은 대인 관계의 어려움 등이 있다. 신경정신과 의사의 역할 신경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뇌는 모든 행동이 나오는 기관이다. 신경정신과 의사의 주요 목표는 뇌와 행동의 관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치료적 개입을 확대하는 것이다. 신경
‘Cytokines 2024 & KAI 2024’ 개최 2024년 10월 20일(일)부터 23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Cytokines 2024 & KAI 2024’ 학회가 개최된다. 대한면역학회(KAI)와 국제사이토카인학회(ICIS)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0여개국 2500여 명의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 면역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중요한 자리다. 특히 대한면역학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 학회 프로그램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 연구진뿐만 아니라 60여명이 넘는 해외 초청연사와 함께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주요 심포지엄 세션 주제로는 사이토카인 및 인터페론 연구 동향, mRNA 백신 개발 및 혁신, 항암 면역치료와 임상 적용 및 사이토카인 신약 개발 등이 있다. 또한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과 일본 사이토카인 학회(Japanese Cytokine Society)에서 각각 준비한 게스트 심포지엄, 학생 구두 발표 세션, 포스터 세션 등의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연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소아청소년과 김원섭 교수 임명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제16대 병원장으로 소아청소년과 김원섭(63)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3년간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16일 교육부로부터 제16대 병원장으로 김원섭 교수가 최종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김원섭 교수는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의료원에서 전공의 수료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전공하였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 임용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e of Health)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쳤으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충북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원섭 교수는 “충북도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고, 공공의료분야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정밀한 사시 수술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 개발 점안액만 넣으면 측정 가능, 환자별 맞춤수술 및 정확한 회복상태 진단가능 (왼)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글로컬캠퍼스 강현규 교수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공학과 강현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보다 정밀한 사시 수술을 위한 ‘외안근 근력 측정 장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사시 치료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회복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사시 치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외안근은 눈에서 안구를 움직이는 6개의 근육으로 제3,4,6번 뇌신경이 외안근을 지배한다. 이 신경이 마비(마비성 사시)되면 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여지지 않으면서 두 눈의 초점이 서로 맞지 않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가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마비성 사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외안근의 근력 평가는 중요 요소다. 외안근의 근력이 남아 있는 정도를 파악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고, 마비가 호전되면서 외안근 근력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마비된 외안근 근력이 어느 정
노을(주), 국제 학술지서 의료AI 진단 기술력 입증∙∙∙ “말라리아 AI 정확도 98.86%” ᅬ 현미경 진단 최초로 검체 전처리를 통합한 AI 진단 솔루션 ᅬ 말라리아 권위자 한스 피터 벡 교수, “마이랩이 AI로 말라리아 진단의 새 패러다임 열 것”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말라리아 제품의 AI 진단 기술을 다룬 논문이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Frontier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노을 마이랩의 AI 진단 성능은 98.86%의 정확도로, 말라리아에 감염된 적혈구를 검출했다. 논문은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검출 성능 검증과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마이랩의 말라리아 AI 진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감염된 적혈구 검출 성능은 15개의 말라리아 임상 검체를 사용해 검증됐으며, 각 혈액을 도말한 슬라이드에서 촬영한 200개의 FoV(Field of View)를 분석하여 마이랩과 현미경 진단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민감도, 특이도 및 정확도는 각각 99.25%, 98.1% 및 98.86% (95% CI: 98.65–99.04%) 였다. [표] 마이랩의 말라리아 AI 진단 성능: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검출
건국대병원 박관 교수팀,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업적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박관 교수의 2010년 논문,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의 기폭제로 평가 주요 연구기관에 건국대병원· 세계 TOP10 연구진에 박관 교수, 박상구 임상병리사 선정 (왼쪽)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 (오른쪽)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상구 임상병리사. 세계적 국제 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에서 발표한 지난 10년간의 반측성 안면 경련 연구 동향 리뷰 논문에서 TOP 10 연구진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팀이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IF 2.8)에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 연구의 기폭제 역할을 한 논문을 발표한 의료진이자, 세계 주요 연구자로 꼽혔다. 건국대병원도 반측성 안면경련의 주요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술지는 지난 10년간(2011~2021년)간 반측성 안면 경련(Hemifacial spasm)을 주제로 한 총 1461개 연구와 444개 저널, 6021명의 저자, 1732개 기관, 76개 국가와 지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리뷰 논문 : ‘Mapping trends i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2차 병원 민병원 대표원장, 대한비만대사 위원장 선출 비만대사 외과 분야에서 2차병원 역할 강화에 주도적 역할 할 것 민병원 김종민 원장이 2024년 4월 6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2차병원위원장으로 선출 됐다. 이번 선출은 비만대사 외과 분야에서 2차병원의 역할 강화와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비만과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치료 방법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만대사 외과는 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분야다. 김 위원장은 오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대사수술 분야 특히, 당뇨수술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위소매절제술이나 루와이위우회술 외에도 다른 2차 병원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십이지장우회술, 근위소장(공장)우회술 등 모든 비만대사수술을 환자치료에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환자가 비만과 당뇨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대학병원의 의료공백이 장기화되어 비만대사외과 분야에서도 2차병원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