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및 소화불량증 치료와 예방법’ 건강강좌 27일 개최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시원한 위, 편안한 위’를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강좌를 개최한다. 세부 주제는 시원하고 편안한 위를 위한 위식도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의 치료법과 예방법으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환 교수와 성인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11월 21일(화)부터 12월 21일(목)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홈페이지(ksg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2-538-0634)로 하면 된다.
경자구역 입주기업 대상 규제발굴 및 투자유치 세미나 개최 - 경자구역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한 각종 규제문제 해소 방안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15일 오후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규제발굴 및 투자유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본 세미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의 제품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문제 해소방안 및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 또한 기업의 유망 기술·제품에 대한 투자유치 기회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 강연은 ㈜지엠에스컨설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데일리파트너스에서 함께하였다. □ 양진영 이사장은 “본 세미나를 통해 입주기업·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첨단산업생태계의 질적도약, 산업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하여 상부상조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MSD,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 허가 기자간담회 개최 주요 혈청형 변화 및 항생제 내성 증가로 선제적인 폐렴구균 예방의 중요성 커져 박스뉴반스, 추가 혈청 22F·33F 및 치명 질환 유발하는 혈청형 3에 대한 우수한 면역원성 입증 <박스뉴반스 허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세션>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미국 뉴저지주 라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Merck & Co., Inc.의 등록 상표)의 한국지사 한국MSD(대표이사 김알버트)는 자사의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Vaxneuvance)3’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MSD 대표이사 김알버트 대표 환영사> 이번 행사는 13년만에 국내 허가된 15가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가 한국 영아에서부터 성인의 폐렴구균 예방에 미치는 임상적인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3. 더불어, 새로운 백신이 국내에 빠르게 도입되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올해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박스뉴반스는 ▲전 연령에서 폐렴구균 혈청형
비디, ChatGPT 시대에 ‘초거대 AI 사전 학습용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 올해 열린 NIA ‘초거대AI 데이터 구축 착수보고회’ 모습 ChatGPT의 등장으로 올해 초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추진하고 있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도 이러한 변화에 따라 초거대 AI를 위한 고품질·대규모 데이터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비디(대표 김기용, 독고세준, 이상명)는 올해 ‘초거대 AI’ 영역 자유공모를 통해 ‘초거대 AI 사전학습용 헬스케어 질의응답 데이터’ 구축 과제를 제안했고, 기술과 수행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데이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관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디는 2020년 부터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정제·가공 처리 도구’와 ‘데이터 수집 공정관리 플랫폼’에 대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는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정제·가공 처리 도구’에 ‘초거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 및 28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 AI, 딥러닝-MR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열려 - 한글 교과서 '자기공명영상의학' 출간, 기본적 원리에서 다양한 임상 증례까지 다뤄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The 11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RI, ICMRI 2023) 및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11회 MRI 국제학술대회(The 11th International Congress on MRI, ICMRI 2023) 및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ICMRI 국제학술대회는 MR 관련 기초연구자 및 임상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학회로 2013년 1회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 대회를 맞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7개국에서 936명(국내 846명, 해외 90명)이 사전등록했으며, 초청 발표(기조강연/런천심포지엄/벤더세션 등) 121편, 구연발표 38편, 파워피치 22편, 포스터 95편 등 다양하고
첨단 외과학 발전 주도하는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제6회 ASUS 2023 개최 세계 유일의 외과 의사 대상의 초음파 교육 학회인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6회 국제학술대회(The 6th Congress of Asian Surgical Ultrasound Society, ASUS 2023)를 실시했다. 올해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 외과 의사 200여 명, 국외로는 아시아권 총 17개 국가에서 284명이 사전등록을 신청해 약 500여 명의 국내외 외과 의사들이 참석했다. 외국 참가자들의 분포를 보면 일본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로부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폴, 중동의 이라크까지 전 아시아 지역의 외과 의사들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중앙 아시아권에서의 참석이 많았다.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초음파를 이용한 외과적 정밀진단과 치료’이며, ‘외과 초음파를 통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대주제 아래 18개의 세션이 마련됐고, 국내외 유수의 강사들이 초청돼 그간의 연구성과와 국제적 최신동향을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학술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실습을 통해 초음파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 보험업법 관련 의·약 4단체 공동 기자회견 의·약단체인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민간보험 청구 강제화 공동 대응연대(이하 연대)」하여 요양기관의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에 관한 보험업법 개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유감을 표명한다. 의약계 및 환자단체,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손보험 청구 강제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개정 법률은 환자의 진료비내역뿐만 아니라 민감한 의료정보가 담긴 전자적 프로파일링(digital profiling)된 개인 의료정보가 보험신용정보시스템(ICIS)에 누적 관리되는 결과를 가져와 결국 청구간소화를 빙자한 의료정보 축적을 통하여 가입자인 국민에게 불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였다. 이에 그간 법률 개정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다시 한번 제기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국회에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정무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나 보험업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금융위원회는 “종이 서류로 하던 절차를 전자적으로 하자는 것 이외에는 (기존과)아무것도 다른 게 없다”며
수도권 협력기관을 위해 서울 사무소에서 방안 논의 -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16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 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는 협력기관 등 대상 현장의 실질적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지원체계 고도화를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주도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수도권 기관 지원 확대를 위해 21년도부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 간담회는 전임상센터장과 센터 관계자, 수도권 소재의 의료연구개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지원방안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 되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내 유전성 혈관부종 진단 및 관리의 그늘’ 다케다제약 APAAACI 2023에서 강조 - 국내 신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진단방랑 심각, 증상 발현부터 진단까지 평균 19년 소요 -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의 절반 이상(59.3%), 기존 관리 방법으로 질병 조절 불가1 - 부끄러움과 두려움 등, 유전성 혈관부종으로 인한 건강관련 삶의 질(HR-QoL) 저하 수준 심각1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문희석)은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천식임상면역학회(APAAACI) 2023 국제 학술대회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질병부담에 대한 글로벌 환자 설문조사 중 한국인 대상 하위 분석 결과를 지난 10월 2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전성 혈관부종은 반복적인 통증을 동반하며, 보통 얼굴, 사지, 복부 및 상기도에 주로 발생하며 상기도에 심각한 부종이 발생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유전성 혈관부종 증상은 소아청소년기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에서 심각한 진단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27명의 한국인 유전성혈관부종 환자의 증상 발현(평균 19.6세)부터 최초 진단(평균 38.1세)까지 19년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023 코틀러 어워드’ 사회 마케팅 (Social Marketing) 부문 수상 ᄋ 자신감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컨피던스 투 비’ 캠페인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 ᄋ 에스테틱 업계 ESG 리더로서 2020년부터 전문가 포럼, 사내 강의부터 기업광고,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와 함께 에스테틱의 새로운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 ‘2023 코틀러 어워드’에서 코틀러 임팩트 CMO 파임 키브리아(왼쪽)와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세일즈팀 노명숙 상무가 시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17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 ‘2023 코틀러 어워드’에서 에스테틱의 새로운 정의를 전달하는 캠페인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 마케팅(Social Marketing)’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세계적인 석학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의 철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발굴, 전파하고자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