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연구보고서 발간 공동개원 의사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필수적인 표준약관 필요한 때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보고서(연구책임: 중앙의대 김정하 교수)는 공동개원 형태인 의원급 의료기관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공동개원 의사들의 수익 배분의 문제, 기여도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고 합리적인 공동개원 약관 개발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 연구에서는 공동개원과 관련하여 분쟁 판례 및 의사 인식조사를 통해 공동개원에 대한 분쟁 발생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여, 공동개원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을 포함한 표준약관(안)을 개발했다. ○ 공동개원과 관련된 분쟁 판례들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운영을 위한 경영사항에 대한 내용(공동운영 상의 갈등, 공동개원 운영에 따른 제명 사항 등), 동업의 종류 문제(겸업, 별도 개원), 공동개원 종료에 따른 위약금 지급, 지분 분배 문제, 공동개원 중단에 따른 정산 처리 및 이익 처리 등에서 분쟁이 발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공동개원 의사 대상 질적 인터뷰 결과에서는 약정서 작성 시 지분 문제 해결의
‘키메스 2024(KIMES 2024)’ 성료… 참관객 7만여 명 운집· 2조 4천억 원 규모 내수와 수출 상담 등 성과 - 3월 14일부터 나흘간 개최…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관련 용품 3만 5천여 점 선봬 - 의료인, 의료산업관계자, 바이어, 딜러 등 70,760명(해외 바이어 4,274명 포함)의 참관객 모여 - 압도적인 전시 규모 및 뛰어난 성과 보여주며 글로벌 전시회로 확고한 자리매김 ‘키메스 2024’ 현장 스케치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4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규모와 참관객 수치, 수출 상담액 등 많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의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의료기기와 IT 테크놀러지 융합 트렌드 및 의료기 AI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성까지 보여준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참관객 70,760명 모이고, 2조 4천억 원 규
키메스 2024(KIMES 2024), 오늘(14일) 개막… 부대행사, 수출상담회 등 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면모 갖춰 -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3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부대행사 준비… 수출상담회까지 마련해 국내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키메스 2024 개막식 행사 이미지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오늘(14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4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키메스 2024(KIMES 2024)’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나흘간 열리는 전시회에는 영상진단장비 관련 참가업체인 삼성전자,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 개막 D-9… 관람객 눈길 끄는 부대행사 총집합 -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3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관련 용품 3만5천여 점 전시 소개 예정 키메스 전시회 스케치 [2024.03.05]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키메스 2024(KIMES 2024)’ 전시 규모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로비에서 총 40,700㎡로 개최되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 최신 의료 트렌드로 중무장해 내달 14일 코엑스서 개막! -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3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관련 용품 3만5천여 점 전시 소개 예정 키메스 전시회 현장 사진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키메스 2024(KIMES 2024)’는 글로벌 의료산업의 흐름을 반영하고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2023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통계 기준)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치료인력∙보상 체계∙시스템 개선 안되면, 초고령화사회에서 치료 체계 붕괴는 당연” - 진료권 중 절반은 초급성기 치료 등 뇌졸중 최종 치료 불가, 권역 센터 전문의 1명이 환자 4-500명 진료하는 실정 - 성공적인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사업’, ‘필수의료 패키지’ 운영 위해 기본적 환경 개선 우선되어야 - ‘전문의 중심의 인력 확보를 위한 우선적인 전공의 증원’, ‘뇌졸중 진료와 관련된 정책 수가 개선 및 마련’, ‘전문진료질병군으로의 질병 분류 변경’돼야 체계 지킬 수 있어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배희준, 서울의대 신경과)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진행한 대한뇌졸중학회 김태정 홍보이사는(서울의대 신경과) “2050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2천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35만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뇌졸중으로 인한 연간 진료비용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2024 신년 기자간담회]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향한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약바이오강국’은 시대적 요구로 분출되어 관련 산업의 혁신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속화하는 자국 우선주의와 경기 둔화의 여파로 세계 각국은 보건안보 확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육성지원을 강화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의지는 확고합니다.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한 이후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 산업 육성기조를 구체화했습니다. 바이오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을 비롯하여 1·2호 바이오백신 펀드 조성, 범정부 콘트롤타워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출범, 그리고 원료의약품 자립화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 손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 기술을 글로벌 빅파마에 이전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을 연이어 개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선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했습니
최도일 서울대학교 교수, 2024년 제33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취임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최도일 교수가 제33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최도일 교수는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4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이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최도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생명과학계의 중심에서 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동행과 성장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두고,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행사를 통한 회원 간의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뤄지는 장을 마련해 미래 지향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회 회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도일 학회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UC Davis)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UC Berkeley)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거쳐 2006년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에 부임한 후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인 식물면역연구센터 소장과 국제 가지과 식물연구 컨소시엄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분
경상의대 이상일 교수, 대한면역학회 제42대 회장 취임 경상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상일 교수가 2024년 제42대 대한면역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4년 창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면역학회는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면역학 분야 최대 규모 학회다. 매년 춘계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SCIE 등재 국제 학술지인 ‘Immune Network’는 JCR 2022 기준 Impact Factor 6.0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상일 교수는 “2024년은 대한면역학회 50주년을 맞아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역사적 해다. 춘계학술대회를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비전 선포식으로서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항체 치료제, 면역 항암제, 세포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근간이 되는 면역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최신 면역학 연구에 관한 교육 사업, 면역학회 산하 각 연구회 및 회원들 간 연구 협력 활동 지원에도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교수는 “올가을에는 전 세
대찬병원, 소아정형외과 3인 체계 구축… 의학박사 송해룡 교수 초빙 대찬병원은 1월 22일부터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송해룡 의학박사를 초빙해 3인 진료 체계를 완성했다. 한상호 대표원장, 민병조 원장 2인 체제에서 소아정형외과 3인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소아정형외과 전문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확충하는 것은 더 쉽지 않다. 대찬병원은 개원 때부터 소아들의 치료에 앞장서 왔다. 이제 송해룡 교수 초빙을 통해 소아 기형(안짱다리, 평발, 척추측만증 등)과 왜소증, 성장 이상 질환 등의 치료와 성장클리닉 등을 통해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송해룡 교수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서 EBS TV 명의, KBS TV 인간극장, SBS TV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등을 통해 다양한 곳에 의학 지식과 의술을 펼친 의료진이다. 또 미국 노스웨스턴대 대학부속 소아 기념병원과 미국 메릴랜드대 커난병원을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정형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희귀질환연구소장, 희귀난치성 질환센터장 등을 두루 거친 후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장, 의사창업연구회 회장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