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사내 도서관 ‘BILLY 학당‘ 운영 l 당뇨병 환자 웰빙 고민 위한 양사 임직원 대상 당뇨병 관련 팝업 도서관 ‘BILLY 학당(學糖)‘ 마련 l 베링거·릴리,자디앙® 중심으로 “혁신적 치료 옵션 제공 통한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 노력 지속”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임직원들이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한 달간 양사에 당뇨병 사내 도서관 ‘BILLY학당‘을 운영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과 한국릴리(사장 존 비클)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기념하여 11월 11일부터 한 달간 양사에 당뇨병 사내 도서관 ‘BILLY 학당‘을 운영한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i] 1991년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on, ID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초 제정한 이래, 매년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i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웰빙(Well-being)을 중심으로 한 당뇨병 관리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팜젠사이언스, 국가 유산 창덕궁 봉사활동 실시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김혜연)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소재 창덕궁에서문화재 보전 등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봉사활동에서 국가유산인 창덕궁의 아름다운 정원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보존하기 위해 창덕궁 후원 일대의 먼지제거, 낙엽 청소, 쓰레기수거 등 다양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 일반적인 봉사활동과 달리, 고궁을 직접 청소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의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창덕궁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의를 새기며,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팜젠사이언스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봉사단을창단하여 인근에 위치한 동작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제약업의 본질에 맞게 의약품 기부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채용하여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회사는이러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
SNU서울병원, 재미한인의사협회 50주년 학술대회서 글로벌 의료 협력 다짐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창립 50주년 학술대회’에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과 이상훈 대표원장, 서상교 대표원장이 좌장 및 연자, 위원회 역할로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74년에 설립된 미국 내 한국계 미국인의 비영리 의료단체인 한미의사협회(KAMA, Korean-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주최했다. KAMA는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계 의료 단체로, 한국과 미국의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 연구와 의료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의료 혁신, 정형외과 치료, 암 치료, 여성 건강 등 다양한 세션이 열렸으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셀트리온 회장을 비롯한 의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명철 명예원장은 정형외과 세션의 좌장을 맡아 스포츠 의학과 외상 분야 발표를 이끌며 학술 논의를 주도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무릎 관절연골 손상에 대한 치료 옵션(
자살예방 위한 잘못된 인식 개선해요,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함께변화 생명의 빛’ 캠페인 마무리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 성료 ‘함께변화 생명의 빛’, ‘카드뉴스’ 캠페인 진행을 통해 시민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위해 세계 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2003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서울시도 자살 인식 개선 및 생명돌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1개월간 ‘함께변화 생명의 빛’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4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 성황리 종료 ‘함께변화 생명의 빛’ 캠페인은 9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개최된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시작했다. 기념식은 서울시민 건강국 김태희 국장의 축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서울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한 시민 활동가들과 자살예방을 위해 공헌한 실무자에 표창하고 수기 발표 및 활동 공유를 통한 축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생명사랑 토크와 자작나무 합창단의 공연으로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대한암협회, 2024년 유방암 의식 향상 핑크리본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핑크 페스티벌 개최, 운동을 통해 유방암 예방 및 여성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축제로 확대 핑크리본 아트위크 전시, 예술 작품과 함께하는 유방암 인식 제고 유방암 인식 제고와 예방을 위한 활동 지속 예정 대한암협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2024년 핑크리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 23년의 역사를 잇는 유방암 의식 향상 핑크리본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이후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암협회는 23년 동안 꾸준히 유방암 예방과 관련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2024년 캠페인은 핑크리본의 상징적 의미를 넘어 유방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다양한 작품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등
리버스에이징홀딩스 남홍길 박사, 세포군 역노화 화장품 출시노화 및 수명 연구 분야의 세계적 귄위자 남홍길 박사 개발 총괄 남홍길 박사는 세계 3대 과학 학술지(네이처, 셀, 사이언스) 논문 게재, 그랜드슬램 달성 세포군 역노화를 통해 피부나이 10세 이상 역노화 확인 노화 및 수명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과학자 남홍길 박사가 참여하는 리버스에이징홀딩스(Reverse Aging Holdings)가 세포 수준에서 피부 역노화를 실현하는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과학 기술인 ‘Senolytics (노화세포선택적사멸)’을 활용해 피부 세포군을 근본적으로 젊게 되돌리는 혁신적인 화장품이다. 이번 제품은 젊은 세포는 유지한 채 노화된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그 자리를 젊은 세포로 빠르게 채우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 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다. SENOLIN (세놀린), JUVELIN (쥬베린), EVERLIN (에버린)이라는 세 가지 제품은 각각 노화된 세포 제거, 새로운 세포 활성화, 세포군 안정화 및 보호라는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 전체의 나이를 되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제품 구성 및 효과 1. SENO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이사장: 김현희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10월 26일 2024 추계학술대회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성황리 개최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이사장: 김현희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10월 26일 2024 추계학술대회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개최하였다. 본 학회는 1987년 학회 창립 후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 호흡기질환과 임상면역질환 분야의 진료 및 연구를 선도하며, 매년 춘계와 추계에 2차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180여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한 2024년 추계학술대회는 소아 호흡기질환을 주제로 초청 강연과 심포지엄으로 진행되었다. 초청 강연에서 소아 호흡부전 증후군 분야의 축적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보고가 소개되었고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의 최신지견도 다루어졌다. 소아 호흡기감염 심포지엄은 현재 임상에서 직시하고 있는 현실적인 주제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호흡기 감염의 변화,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약제내성, 중증 폐렴의 항생제 치료 등을 다루어 많은 참여자들의 활발한 논의로 이어졌다. 또한 소아 만성 부비동염, 소아 호흡기질환의 비
대한의사협회 젊은의사 정책자문단, 전공의· 의대생 대상 임상실습·수련경험 수기 공모전 개최 - 작품 접수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 “의대수업·임상실습·수련과정 경험 토대로 개선방안 고민해보자” 대한의사협회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이 임상 실습과 수련 환경을 직접 경험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임상실습·수련 제도 개선을 위한 의대생·전공의 대상 임상실습·수련 경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젊은의사 정책자문단은 “단순히 수련 제도와 임상실습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만연해 있는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여대상은 (사직)전공의 및 (휴학)의대생이며, 작품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 공모전은 ‘의대생·전공의 시절 겪은 임상 실습, 전공의 수련 경험과 문제점에 관련된 모든 것’을 주제로 하고, 제출된 작품은 ▲ 자세한 정황 묘사로 수기 내용이 진실됐는지 ▲ 수련 제도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잘 드러났는지 ▲ 내용이 참신하여 활용하기에 적합하고 같은 과정을 겪었던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지 ▲ 뛰어난 서사로 수가 자체의 완성도가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추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2024 정기총회도 진행 ‘지역중소병원의 전문화 전략’타이틀로 알찬 강의 병원장, 개원의, 봉직의 등 400여명 참석 대한병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0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4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 개원의, 봉직의 등 총 404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회장(경기 일산중심재활병원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의료 시스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병원들이 최선의 진료를 실현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중소병원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환자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께 경의를 표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중소병원의 미래를 밝히는 열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축사 및 인사말씀을 통해 “의료현장에 있어서 중소병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중소병원들도 의료기관 평가를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추계학
건국대병원 박소연 간호사, 심정지환자 생명 구해 KUMC 하트세이버 수상 건국대병원 박소연 간호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KUMC 하트세이버 상을 받았다. 지난 5일 박소연 간호사는 충북 음성의 마트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하여 5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마트 직원이 박소연 간호사가 건국대병원 직원임을 알게 되어 병원 고객의 소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소연 간호사는 “위급한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사건 2주 전 심폐소생술교육(KBLS Provider)을 받아 용기 내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심정지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병원의 위상을 제고한 직원을 격려하고자 22년부터 KUMC 하트세이버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