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 다수의 자디앙듀오 제네릭이 허가를 받으면서 이들이 오리지널의 특허절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들어 다수의 자디앙듀오 제네릭이 허가를 받으면서 이들이 오리지널의 특허절벽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9월에만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복합제 19개사 56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지난 1일 JW신약 ‘자디엠듀오정’, 팜젠사이언스 ‘엠플로진듀오정’ 각 3개 품목이 허가를 받은데 이어 4일에는 JW중외제약 자디메트정 3품목이 허가를 받았다.5일에는 신일제약 ‘자디언스듀오정’ 3품목, 동화약품 ‘엠플디엠메트정’ 3품목, 대원제약 ‘엠파메트정’ 3품목, 아주약품 ‘엠파릴듀오정’ 3품목, 구주제약 ‘엠파디듀오정’ 3품목이 허가를 획득했다. 6일에는 대화제약 ‘자디엠프듀오정’ 3품목과 대한뉴팜 ‘엔피앙듀오정’ 3품목, 11일에는 영풍제약 ‘자디플로진엠정’ 3품목과 명문제약 ‘엠피앙듀오정’ 3품목, 12일에는 삼성제약 ‘엠파메타정’ 3품목, 13일에는 대웅바이오 ‘자디엠파듀오정’ 2품목과 위더스제약 ‘위디앙듀오정’ 3품목, 14일에는 진양제약 ‘엠파그린듀오정’ 3품목, 20일에는 하나제약 ‘자디스듀오정’과 삼천당제약 ‘엠포가듀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JYMS)가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ESCI)에 등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성호)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JYMS)가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ESCI)에 등재됐다 ESCI는 클래리베이트(Clarivate)사에서 만든 데이터베이스로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SCIE 등재 전, 후보군 성격을 갖는 것으로 간주된다.2023년부터 ESCI 저널에도 저널 영향력 지수(Journal Impact Factor, JIF)가 부여되어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클래리베이트사는 저널 인용 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 JCR)를 발행하는 글로벌 분석기업으로서 학술지의 내용, 국제적 다양성, 동료평가(Peer Review), 국제적 편집 규정 준수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ESCI 등재 여부를 판단한다.ESCI에 수록된 저널은 향후 약 2년간 학술지 피인용 등에 관한 평가와 엄격한 선정 기준을 거쳐
애브비 엡코리타맙, 유럽위원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아 - 엡코리타맙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이중특이성 항체 - 주요 1/2상 EPCORE™ NHL-1 임상 시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조건부 판매 허가 승인 획득 - 엡코리타맙은 유럽연합에서 허가한 애브비의 두 번째 혈액암 치료제 애브비는 25일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Relapsed/Refractory)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성인 환자의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엡코리타맙에 대한 조건부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엡코리타맙은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 유럽 연합(EU)에서 해당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투여 T세포 매개 이중 특이성 항체이다. DLBCL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의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이
세계 심장의 날 기념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심부전 위험 알리는 인포그래픽 공개 l 5명 중 1명 발병 위험 있는 ‘심부전’, 환자 삶의 질 저하시키고 높은 경제적 부담 야기해 l 당뇨병 등 심부전 주요 동반질환·의심 증상 있을 시 조속한 진단·적극적 관리 필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마틴 커콜)과 한국릴리(사장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맞아 심부전의 심각성을 알리는 '심부전 더 알아보고, 더 건강하게 지키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지정했으며, 올해는 ‘Use heart, Know heart(심장을 잘 알고, 잘 사용하자)‘를 테마로, 심장 건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심장 건강에 대한 지식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이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 인포그래픽에는 심혈관 질환의 종착지인 심부전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질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심부전 환자가 처한 위험성 ▲증가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부담 ▲심부전 의심 증상 등 심부전에 대한
CSL 시퀴러스,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우월성 입증한 글로벌 연구 데이터 발표 ᄃ CSL 시퀴러스, ESWI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국민 및 국가 헬스케어 시스템 보호 효과 보여주는 장기 임상 결과(RWE) 발표 ᄃ CSL 시퀴러스의 어쥬번트 첨가 인플루엔자 백신, 세포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을 통한 질병 부담 절감 효과 확인 CSL시퀴러스(CSL Seqirus)가 자사의 어쥬번트 첨가 인플루엔자 백신(aQIV) 및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QIVc)의 공중 보건 보호 효과를 보여주는 미국의 실제 임상 현장 근거(Real World Evidence, 이하 RWE)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발렌시아에서 열린 ‘ESWI(European Scientific Working Group on Influenza) 학회’에서 발표됐다. 이 연구는 독감 백신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RWE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예방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국의 19/20 인플루엔자 절기를 대상으로 진행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 관련 의료 서비스 이용(IRMEs) 및 입원 예방
대한외과초음파학회, 강원도 고성군민 대상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23년9월 16일 토요일 하루 동안 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에서, 외과의사 13 명을 포함한 총20 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대한외과초음파학회와 함께하는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 을 시행하였다. 올해 초음파 무료 검진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7회째 진행된 행사로서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600건 정도의 초음파검진을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도 353건의 검진을 하였다. 복부, 혈관, 유방 및 갑상선 초음파로 세분화 하여 정밀 초음파 검진을 시행한 결과 정상소견 189례, 추적관찰이 필요한 132례와 즉시 조직 검사 또는 수술이 필요한 32례의 이상소견 164례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추가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주변 병원으로 연계하여 추가적 진료를 볼 수 있도록 권하였다. 이 행사를 총괄 진행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 (강남차병원)는 “강원도 고성군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여 의료접근성이 열악한 곳으로, 여러 질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학회는 초음파를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연구
중증 난치성 뇌전증! 암환자, 치매 환자 보다 더 심각 중증 난치성 뇌전증 치료율 0.3% 뇌전증 수술 소멸 위기, 정부의 관리 시급 사망시 평균 나이는 치매 환자 84세, 암환자 66.8세, 뇌전증 환자 49세이다. 돌연사율이 매우 높은 중증 뇌전증 환자들의 사망시 나이는 20-30대로 추정된다. 사망시 남은 수명은 뇌전증 환자가 훨씬 더 길다. 특히 0세-34세 어린이, 청소년, 청년의 사망률은 치매 0%, 암 4.5%, 뇌전증 27.6%로 어린이와 젊은 사람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 뇌전증이다. 뇌전증은 3대 신경계 질환으로 환자 수는 약 36만명이다. 그 중 약 70%는 약물 치료에 의하여 발작이 잘 조절되므로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2가지 이상의 항뇌전증약을 복용하여도 경련발작이 재발하는 악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는 약 10만명으로 신체 손상, 화상, 골절, 낙상, 익사, 무직, 실직, 차 운전을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과 장애를 겪는다. 그 중에도 발작이 한 달에 1회 이상 발생하여서 돌연사율이 30배 높고, 뇌전증 수술이 시급히 필요한 약 3만명의 중증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과 가족은 언제 어디서 다치거나 죽을지 모르는 공포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담배의 2.2% ▶ 질병청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 시 오차 발생 인지 ▶ 질병청 실험 장비, 수분 제거 기능 없는 것으로 밝혀져 ▶ 수분 포함 대상 광산란 실험은 잘못된 것,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실 ▶ 가장 정확한 중량법 실험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미세먼지는 연초의 2.2% ▶ 국가배상에 해당하는 중과실 여부는 재판부 재량 지난 22년 7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미세먼지 유발하는 길거리 흡연,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미세먼지 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연초담배보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더 멀리 배출한다고 발표,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발표 내용을 비판하는 보도자료를 내고 22년 10월 잘못된 실험 결과 발표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 과정의 질병청 주장을 정리하면 △광산란 방식으로 진행을 결정하고 △전자담배 액상에는 10%가량의 수분만 존재하며 △액상형 전자담배의 수분함량으로 인한 과도한 결과가 나올 것을 인지하여 △수분 제거 기능이 있는 Grimm 11-D 장비로 실험을 하였다는 것이다. 총연합회는 위와 같은 질병청의 어처구니가 없는
팜젠사이언스, MRI 간특이 조영제 신약 국제특허 등록 국가신약개발 과제 개발, ‘22년 PCT 7개국 출원해 최근 호주 특허 획득 팜젠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거대고리형 MRI 간특이 조영제 (Gd-SucL)를 쥐에 투여하여 MRI 촬영 시 우수한 간조영력과 화학적 안정성이 확인됨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글로벌 혁신 신약(first in class)인 MRI 간특이 조영제의 한국 특허에 이어 최근 호주 특허 등록(제2021368704호)까지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주 특허 등록에 성공한 간특이 MRI 조영제 신약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 영상의 대조도를 높여, 원하는 장기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투여하는 혁신신약이다. MRI 촬영시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는 화학구조에 따라 선형(linear)과 거대고리형 (macrocycle)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형 조영제는 신장기원 전신 섬유증(NSF) 유발, 뇌 잔류 우려 등 안전성 문제로 지난 2017년 글로벌 시장에서 퇴출되고 거대고리형 조영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간을 조영할 때 사용되는 간 특이 조영제는 아직 거대고리형이 없다. 이번에 팜젠사이언스가 호주 특허 등록을 완료한 간조
식약처 심사자 현장실습 기본과정 성료 - 의약품의 엄격한 안전기준 적용을 위한 심사자 교육 꾸준히 이어져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식약처의 의약품 심사자를 대상으로 화학 및 합성분야 현장실습 기본과정을 지난 22일 성료하였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5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제약산업분야 교육 및 연구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심사자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다. ○ 이번에 성료한 기본과정은 지난 6일 부터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제조 실습과 품질관리, 그리고 GMP 시설운영 실습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 오는 11월에는 기본과정을 이수했거나, 실무경험이 풍부한 심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품질검증, 제조 및 품질문서 관리에 필요한 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은 의약품의 엄격한 안전기준 적용을 위해 심사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며, ○ “양질의 현장실습을 제공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은 교육과정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 자격으로 참석한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과 강태병 원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