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 김난희 교수, 맞춤형 당뇨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에서 ‘당뇨병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되어 총 15여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하며 맞춤형 당뇨병 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도입하기 위해 ‘마이헬스웨이’ 시범 사업을 운영하면서 근거 법령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본인의 건강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원하는 대상(의료기관 등)에게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즉, 환자는 병원을 가지 않아도 자신의 진료 내역이나 투약 이력 등을 PC나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타 병원에서의 진료 기록을 현재의 주치의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다. 한편, 의료 마이데이터의 도입이 가시화될수록 방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상담의 및 환자 지원 기술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는 방송,영상 ,통신.,인터넷 관련 사업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서대문FM 장수정 대표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서대문FM 장수정 대표는 2023년 5월16일 오전 11시 에 남가좌동 서대문FM 방송국 본사 회의실 에서 당뇨 와 질환에 관련한 모든 방송 ,영상, 통신,인터넷 사업을 위한 양 사간 업무 협약(MOU )을 체결하였다 당뇨신문 과 서대문FM 방송은 지역 주민 과 나아가 전 국민 에게 당뇨 질환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유튜브 강의 영상 ,각 진료 과 별로 명의를 선정하여 우리 동네 당뇨 주치의 영상 ,서대문FM 91.3 라디오 통신을 통해 우리 동네 당뇨 관리 병 의원, 약국을 선정 하여 소개하며 주민이 궁금한 내용과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폭넓게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서대문FM 소개 2013년 ‘가재울라듸오’로 마을미디어를 시작한 이후, 마을 공동체를 엮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21년 6월 19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1.3MHz 전파를 받아 공중파 방송국으로서의 활동을 준비했다. 공식방송 명칭은 ‘91.3MHz
한미 바이오플랜트 찾은 캐나다 사절단…”글로벌 제조 역량 확인” 지난 9일 아투카·젠비라·아이프로젠 등 캐나다 기업 CEO로 구성된 사절단 방문 한미약품과 캐나다 제약바이오 업체 간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 등 논의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캐나다 사절단이 견학을 마친 후 한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한미약품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방문한 해외 사절단이 최첨단 제조 설비에 높 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한 평택 플랜트의 제조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확인하고 본국 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미약품은 아투카(Atuka), 젠비라 바이오사이언스(Genvira Biosciences), 아이프로젠(iProgen) 등 10개 제약바이 오 업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로 구성된 캐나다 사절단이 지난 9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 랜트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주한캐나다대사관 측이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3)’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 중 우 수한 제조시설을 보유한 한미약품 사업장을 견학하고 싶다”고 요청해 이뤄졌다. 한미약품과 캐나다 사절단은 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 관련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성명서 - 국민 편의보다 민간보험사 이익이 우선되는 법안은 단호히 반대한다 - 2023년 5월 16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를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는 여전히 반대의 뜻을 밝힌다. 그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는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정부와 국회에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민편의를 위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왔음에도 향후 보험금 지급 거절 등 오히려 국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심히 우려스럽다. 이미 정부, 의료계, 금융위, 보험협회로 구성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없이 성급하게 입법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는 ‘국민편의’라는 본연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청구간소화도 필요한 반면, 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전송 과정에서의 보안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좌)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우) 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와 (주)신명메디에스 정수평 대표이사는 2023년 5월15일 오전11시에 신명메디에스 본사 회의실에서 양사 간 당뇨병 관련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가 제1형(소아)·제2형(성인) 당뇨병환자 및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산부 에게 작은 힘이 되어 환우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환자 에게 윌케어 인슐린 펌프(Will Care Insulin Pump) 제품을 인지 할수 있게 당뇨신문과 계몽, 캠페인, 치료수기공모, 당뇨주치의 환자교육 ,환우그룹 미팅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주)신명메디에스는 30년간 인슐린 자동주입기기 제조·판매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뇨신문(대표 남형철) 과 함께 인슐린 자동 주입기 마케팅,홍보,아이템,특집기획기사 등을 통해 인슐린 펌프 윌케어를 환우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협력 하기로 했다. ㈜신명메디에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5일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당뇨병 환자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 케어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당당케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올해로 36회를 맞은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40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당뇨병 관리와 교육, 최신 연구 결과 및 New Technology Medical Skill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사노피는 이번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우울 증상을 동반한 2형당뇨병 환자를 위한 행동활성화 프로그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당당케어’ 효과 검증 예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자인 WiseMi 심리상담연구소 김현미 심리학 박사는 ‘당당케어’ 앱을 사용한 실험군의 경우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당뇨병 관련 지각된 사회적 지지 △당뇨병 자기관리 행동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중재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스페
이뇨제 가 가져오는 연쇄적인 병 고혈압의 치료약 중에서 걱정하고 있는것은 강압 이뇨제의 폐해이다. 이뇨제에는 '사이아자이드계' '루프계' 칼슘 유지성' 의 3가지 유형이 있다. 어느 것이나 신장에 작용하여 나트륨과 수분의 배설을 촉진하고 혈액량을 줄여서 혈관의 저항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춘다. 이뇨제는 몸에서 수분을 짜내는 작용이 있다. 혈압을 낮추는 데는 성공 하더라도 몸은 탈수현상을 일으켜 혈액의 점성이 높아진다.. 그러면 몸은 끈적끈적해진 혈액을 어떻게 해서든 흘러 보내려 하고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맥박을 빠르게 한다. 즉 교감신경 긴장으로 생겨난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 이뇨제의 폐해는 몸의 이곳저곳으로 불똥을 튀긴다.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 전신에서 순환장애가 일어나기 대문이다. 눈에서는 안방수(눈의 각막과 홍채사이,수정체 사이를 가득채운 물모양의 투명한 액) 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상승하여 녹내장이 발생한다. 신장에서는 혈액의 여과작용과 오줌의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부전이 일어난다. 지금 말한것은 고혈압에서 이뇨제를 사용한 예의지만 , 실은 신장병이나 녹내장의 치료에도 이뇨제를 사용한다. 녹내장에는 안압이 올라가는 유형과 안압
3년 4개월가량 이어진 코로나19 유행은 3천100만 명이 넘는 확진자와 3만4천 명이 넘는 사망자, 막대한 경제적 손실 외에도 우리 사회에 여러 유형·무형의 그림자를 남겼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의 우울감이 높아졌고, 고립이 심화했다. '코로나 확찐자'들의 증가는 통계로 확인됐으며, 학생들의 체력도 약해졌다. 지난 11일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복 선언으로도 단번에 치유되지 않을 상처들이다. ◆ 우울 위험군 코로나19 전후 5배 급증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을 전후로 나라 전체가 코로나19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국민들은 전에 겪어보지 못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했다. 감염의 두려움, 일상을 상실한 데 따른 혼란, 비자발적 격리에 따른 고립감, 경제난의 가중 등이 뒤섞여 많은 이들이 우울감을 느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00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 인구 중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우울감을 느낀다는 사람의 비중은 '매우 느낀다' 5.2%와 '약간 느낀다' 25.1% 등 30.3%였다.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는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49.6%로 가장 많았고, 모임 자제 등으로 인
대한당뇨병학회가 2년만에 개정된 진료지침 8판 개정 사항을 발표했다. 5월11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제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진료지침 위원회 세션에서는 2023년 새롭게 개선된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8판에 대한 개정 사항을 발표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개정판이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진료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되고, 우리나라 당뇨병 치료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며 당뇨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규장 이사장 이어 “진료지침 개정판 발간에 소중한 의견을 을 주고 노력해주신 진료지침위원회 문민경 이사님 등 유관단체 및 학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선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진료지침위원)는 ‘당뇨병 2023년 임상진료지침 – 약물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노정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1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은 이전 진료지침과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지만 2형당뇨 약물치료 권고안 개정안을 발표했다 주목해볼만하다.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는 “강력한 혈당강하효과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면서 주사제 기반의 벙용요법 고려 시 기저인슐린보다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우선적으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테라펙스, AACR 2025서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 연구결과 발표 - 포스터 발표 세션 통해 ‘TRX-214-1002’ 연구 결과 글로벌 첫 공개 - TRX-214-1002,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AML 타깃 차세대 ADC 약물 테라펙스(대표 이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라펙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표적단백질 분해제 항체접합체(Target Protein 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인 ‘TRX-214-1002’의 연구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RX-214-1002'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하거나 약물 반응성이 낮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ADC 약물로, 테라펙스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테라펙스는 자사의 ‘분해제 페이로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페이로드를 발굴하고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DAC 약물이 효능면에서 기존 ADC 치료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 급여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국내 최초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급여 옵션으로 희귀암 표적치료 환경에 새로운 장 열어 - 대표 임상 VISION 연구 통해 조직 생검으로 진단되어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서 ORR 58.6%, mPFS 15.9 개월, mOS 29.7 개월 달성…한국인 포함한 아시아인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효과 확인 - 텝메코® 급여 혜택 통해 국내 치료 접근성 개선 및 치료 성과 향상 기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자사의 MET 엑손 14 결손(skipping) 변이(이하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념 기자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텝메코®는MET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다.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4월 1일부터는 치료 차수와 관계없이(1차 이상) MET 엑손 14 결손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1 이번 간담회는 텝메코®의 국내 MET 변이 비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4월 26·27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SIPS) 개최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은 학술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오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2019년 국제 학술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SIPS는 매회 약 15개국, 3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2025년 대회는 제 3회 SIPS로, “Anal Fistula에 대한 개업의 및 Junior Staff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 및 해결, 각국에서의 Complex anal Fistula의 최신 치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 최근 증가하고 있는 IBD의 최신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경계를 넘어선 각 국의 끊임없는 의학발전의 교류를 강조하며,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SIPS 2025는 다양한 최신 주제와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다룬다. SIPS 2025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