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정부 기관 3곳서 성과 인증 - 여성가족부ㆍ고용노동부ㆍ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인증 및 수상 잇따라 - 일ㆍ가정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성과를 인증 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연장했다. ‘가족친화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휴젤은 지난 2020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10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에도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으로, 고용노동부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등 3대 핵심 분야의 실천 여부를 확인한 후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삼성서울병원, 관상동맥 죽종절제술용 ‘로타프로(ROTAPRO)’ 국내 트레이닝 파트너십 MOU 체결 - 국내 의료계 관상동맥 죽종절제술 발전과 확대위해 협력 보스톤사이언티픽-삼성서울병원 업무협약식 (삼성서울병원 최기홍 교수, 한주용 교수, 보스톤사이언티픽 심혈관사업부 최일웅 부서장, 권현철 교수, 송영빈 교수(왼쪽부터)) [2023년 12월 19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삼성서울병원과 관상동맥 죽종절제술에 사용되는 ‘로타프로 회전 죽종절제술 시스템(ROTAPRO Rotational Atherectomy System, 이하 로타프로)’의 국내 트레이닝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서울병원은 로타프로 첫번째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되어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스톤사이언티픽 로타프로는 관상동맥 죽종절제술에 특화된 의료기기로 석회화로 관상동맥 개방이 어려운 환자들에서 심장 혈류 개선에 사용된다. 20~30μ(미크론)의 다이아몬드 칩으로 코팅된 천공기(Burr)가 최대 190,000RPM으로 회전하면서 딱딱하게 굳어진 죽상반 및 석회화 병변을 제거한다. 로타프로는 보스톤사
바이오헬스 인재양성교육 높은 만족도로 성료 - 바이오헬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인재 대상으로 케이메디허브에서 교육 수행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예비 바이오헬스 종사자 대상으로 화학 및 합성분야 현장실습과 교육을 제공하였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으로부터 위탁받아 2023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 총 41명의 예비 인재들을 대상으로 고형제제 및 무균제제 기본과정, 품질검증 및 문서관리 심화과정의 화학합성의약품 교육을 총 2회에 거쳐 진행했다. ○ 교육을 수강한 예비 인재들은 전반적 만족도에서 5만점 중 4.6점을 , 과목별 만족도에서는 4.7점으로 인재원의 타 집체교육과 비교하여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에서 제공된 양질의 교육이 예비 인재들의 취업과 지식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및 의약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명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셈블릭스, 미국혈액학회에서 장기적인 임상적 유효성 확인한 2건의 최신 연구 데이터 발표 l 셈블릭스 1상 연구 최종 결과, 셈블릭스를 투여한 절반 이상의 환자는 408주차까지 주요 분자학적 반응률 달성하며 장기적인 임상적 혜택 보여 l 3상 ASCEMBL 임상 연구의 업데이트 연구 결과, 셈블릭스는 보수티닙 대비 156주차까지 지속적으로 우수한 주요 분자학적 반응률 입증… 우수한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 재확인 ,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2023년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진행된 2건*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최초의 STAMP 억제제인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장기적인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1,2,, 2023년 미국혈액학회는 12월 9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됐다. (*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2건의 데이터는 ▲2014년에 처음 시작된 X2101 1상 연구로 T315I 변이가 없는 만성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Ph+ CML-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3년 하반기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행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예슬)는 지난 15일 충북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암생존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예슬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암생존자 자조모임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 라인댄스를 비롯 둥지향 봉사회의 색소폰 연주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건강강좌,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완화 후 암생존자 상호 격려와 지지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예슬 센터장은 “암환자 증가와 암생존자 증가로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로 인한 건강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기술 세미나 개최 - 최첨단 정밀검사장비인 ‘ 고성능 액체크로마토 그래피’활용 기술 교육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해 의약품 품질관리 및 연구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서 12회째로 개최되는 GMPedia 세미나의 일환으로 크로마토그래피 소비재 전문 기업인 피노미넥스(Pheonmenex)사의 국내 대리점인 성문시스텍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 제약바이오산업의 이해와 실제 사례에 대한 적용을 위해 ▲HPLC의 기본 원리 및 이론 ▲적절한 매질의 선택에 대한 이해 ▲이동상의 효과적인 활용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 특히 공정개발, 제제연구, 품질시험 등과 관련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이번 세미나는 분석법 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약품 품질관리와 연구개발 분야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케이메디허브 – 전라북도 -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협력 추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글로벌 선도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케이메디허브와 전라북도,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은 국책사업, 공동R&D 과제 발굴 뿐 아니라 지역 특화 기업 육성 및 상호 지원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 앞으로, 케이메디허브와 전라북도청,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지역 소재·장비 인프라 공유, 공동 정책기획과 협력사업 추진 등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전라북도, (재)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과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 판로 개척 및 상호연계 강화 방안을 강구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기로 뜻을 모았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전라북도,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 “농생명과 바이오 식품산업 부문에
태극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제 ‘티지풀큐어네일라카’ 출시 간편한 네일라카 타입으로 사용의 편의성 높여 태극제약 ‘티지풀큐어네일라카’ 태극제약은 네일라카 타입 손·발톱 무좀 치료제 ‘티지풀큐어네일라카’를 출시했다. 티지풀큐어네일라카는 조갑진균증(손·발톱무좀)에 효능·효과가 있으며,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일라카 형태는 환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약제를 바를 수 있어 다른 부위로 무좀이 옮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손·발톱 판을 투과하여 감염 부위에 도달해 진균 증식을 억제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무좀균 침입을 방지할 수 있다. 사용법은 손발을 씻고 충분히 물기를 말린 후 1일 1회 질환 부위에 발라 얇은 보호막을 형성한다. 손·발톱 전체와 손·발톱 주위 5mm의 피부, 가능하면 손·발톱 끝의 아랫부분에 바르고 30초 정도 건조시킨다. 적어도 6시간 동안은 씻지 않아야 하므로 취침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 감염 면적이 50% 이하인 초기 단계의 경우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건강한 손톱과 발톱이 재생될 때까지 손톱은 대략 6개월, 발톱은 9~12개월 정도 꾸준히
[ 휴젤,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글로벌 진출 지속 확대” - 보툴리눔 톡신, 60여개국 진출…아시아 넘어 유럽ㆍ남미ㆍ북미까지 시장 확장 - HA 필러, 40여개국서 판매…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고성장 달성 휴젤 한선호 대표집행임원(右)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左)로부터 '7천만불 수출의 탑' 상패를 수여 받았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아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1년간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휴젤은 수출의 탑을 수상한 강원도 소재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수출액을 달성해, 지난 14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한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상패를 수여 받았다. 휴젤은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리딩 기업으로 성장했다. ‘보툴렉스’의 판매ㆍ허가 국가는 전 세계 60
청주 퍼스트안과, 병원발전후원금 1천만 원 기부 (왼쪽부터) 문태환 원장, 최영석 병원장, 현상윤 원장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14일 청주 퍼스트안과에서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청주 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 문태 원장, 최영석 병원장, 김시경 대외협력실장, 정문선 안과장이 참석했다. 현상윤 원장과 문태환 원장은 “청주 퍼스트안과는 호텔처럼 쾌적한 인프라와 좋은 시설을 갖춰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원이 더 잘 돼서 의과대학 동문으로서 충북대학교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올 한 해 동문들의 기부 참여가 참 많았다. 학교와 병원에 애정이 담긴 기부금이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안과 발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퍼스트안과는 흥덕구 대농로에 위치해 있으며 ATOS(아토스)장비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을 전문으로 하는 충북 스마트라식 전문 수술 병원이다. ‘스마트라식’이란 5세대 신형 스마일라식의 명칭이다. 최근에 스마트라식 ‘Best Skilled Surgeon’을 수상한 현상윤 원장이 문태환 원장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식 수술을 직접 집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심리서비스는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레스 관리, 감정 조절, 관계 갈등 해소 등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예방 및 조기개입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하며 도움 요청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마음의 신호는 일상에서 먼저 나타난다 심리적 어려움은 대개 일상 속 작은 변화로 먼저 나타난다. 수면 문제,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대인관계 변화, 원인을 알기 어려운 신체 증상이나 정서적 불안정 등은 마음이 보내는 초기 신호일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조지대학교(SGU) 의과대학이 한국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호흡기내과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폐암과 하기도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여전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며, 사망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호흡기내과 전문의 양성 호흡기내과는 호흡기 진료의 핵심적인 전문 분야 중 하나다. 흔히 ‘호흡기계의 의료 탐정’으로 불리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천식처럼 흔한 질환부터 폐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호흡기내과의 특징은 첨단 진단 도구와 직접 시술, 그리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가 결합된 분야라는 점이다. 의사들은 기관지 내시경, 흉강천자, 폐 기능 검사 등의 시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 호흡기 질환을 관리한다. 이러한 시술 업무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 사이의 균형은 많은 임상의들에게 특히 높은 직업 만족도를 제공한다. 호흡기내과 진로를 고려하는 한국 의대생에게는 조기 준비, 탄탄한 임상 기초, 그리고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는 데 중요한 요소로